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겨울철 한파 속에서 근무하는 옥외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5 혹한기 한랭질환 예방 건강드림(Dream)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12월 1일 관내 4개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건강드림 프로젝트는 2025년 7월 17일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과 근로자의 휴식권·건강권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공단은 별빛내린천, 삼성동공영주차장, 제1·2 구민운동장에서 근무하는 옥외근로자 31명을 대상으로 넥워머와 핫팩 등 건강보건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 현장에는 이명구 상임이사(이사장 직무대행)를 비롯한 안전시설팀장, 재난안전파트장, 보건관리자 등 총 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물품 지원뿐 아니라 근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근로자 의견 청취와 한파 대비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 안내문 부착 여부 등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구 상임이사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옥외근로자의 건강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혹한기뿐 아니라 연중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