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7일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이미쟈가 출연해 신곡 ‘신 여자의 일생’을 통해 진한 감성과 공감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미쟈
이날 방송은 DJ 옥이와 태윤이 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이끌었다. 이미쟈는 “관악FM에 자주 와서 그런지 어제 본 것처럼 편안하다”며 인사를 건넸고, 스튜디오에 꽃을 달고 나타난 모습으로 “꽃을 단 여자”라는 별칭을 얻으며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신곡 ‘신 여자의 일생’은 이미쟈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해방 이전 여성의 삶부터 베이비붐 세대 이후 여성들이 겪는 현실까지 담았다”며 “가사를 들으면 ‘처지가 내 얘기 같다’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실제 방송에서는 “노래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제 인생의 변화”라며, 이 곡으로 많은 박수와 인정받는 기쁨을 전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미쟈
두 번째 곡으로는 ‘꽃잎 편지’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백남숙 선배의 곡을 커버한 이 무대에서 그녀는 “꽃집 일을 오래 하며 손에 관절이 많이 왔지만, 노래는 생계를 넘어선 신중한 직업”이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미쟈,채린
이미쟈는 과거 꽃 관련 업종에 종사하다 가수로 전향했으며, “노래는 대중의 감성을 움직이는 일이라 그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마량에 가고 싶다’와 ‘동백 아가씨’까지 총 4곡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여전한 실력을 입증했다.
마지막 인사에서 이미쟈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이,태윤의 가요톡톡 - 이미쟈,채린
이미쟈가 출연한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4.17.)’ 편은 관악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으며, 유튜브 관악FM 채널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다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