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서 왔습니다. 제가 방송출연 처음이라 실수를 조금 하더라도 이쁘게 봐달라”라며 긴장한 듯 수줍게 인사를 했다.
이에 태윤
DJ “우리 관악FM은 실수해도 괜찮다 그냥 넘겨주실거다”라고 말하며 긴장을 풀어주려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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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라는 이 날 함께 출연한 게스트 최지호가 운영중인 카루나 엔터테인먼트에 소속 되어 있다.
가수활동 이전엔 충무로에 살면서 의상 공부를 했다고 밝히자, 옥이 DJ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의상이 아주 블링블링 내 스타일이고 멋지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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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작곡가에게 받은 곡인 <영원한 사랑>은 2년 전 발매한 첫 앨범이다.
영원한 사랑이 누구냐고 묻는 짓궂은 DJ들의 질문에 “아직 영원한 사랑이 나타나지 않았다” 라며 수줍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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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이브 코너에서 우아라는 가수 조용희의 <그 사람>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처음 앨범을 발매했을 때 가장 기뻐한 사람은 다름 아닌 남동생이었다고 한다. 남동생이 "누나 내가 밀어줄게 한 번 해봐”라고 듬직하게 말해줬었는데 3년 전부터 간암과 폐암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하다 누나의 보살핌 속에서 1주일 전 세상을 떠났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에 DJ들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조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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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원 작곡가가 작곡한 가수 진성의 노래인 <내 여인을>과 가수 최유나의 <흔적>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노래를 들은 태윤 DJ는 “올해는 꼭 영원한 사랑 찾으시길 바란다”라며 유머섞인 멘트를 건넸다.
이에 같이 출연한 최지호가 아직 사랑을 찾지 못했다고 답변하자 “두 분이서 그럼 서로 사랑을 못 찾다가 2호선을 돌고 돌아 관악 FM에서 만난 것 아니냐”라며 러브 라인을 만들었다.
옥이 DJ도 “사랑은 30 cm안에 있습니다”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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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출연 소감으로 우아라는 “영원한 사랑 기억해주시고 건강하십시오”라고 인사를 하며 방송을 마쳤다.
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4.18) ‘우아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