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타이틀곡 < 나의 그대여 > 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김경선이 목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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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한 새해 첫 목요일 방송을 위해 이민구 가수와 함께 기타를 메고 출연한 김경선은 “안녕하세요, 싱어송 라이터라는 소개는 아직까지 어색하지만 이번에 제가 직접 만든 곡으로 앨범을 발표했습니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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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정규 앨범 1집을 발표한 김경선은 “1집 앨범에 총 10곡이 수록됐는데 그중 6곡을 직접 작사·작곡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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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함께 기타 인생 10년이라고 밝힌 김경선은 “노래는 태어날 때 부터 했다고 얘기하고 다니기도 하는데 10년 전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노래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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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타이틀곡 <나의그대여>는 김경선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랑이라 이름 하면 내가 너무 좋아해서 사랑 대신 그리움이라 부르리 그리움이라 부르리 /오로지 너 자신만을 위해 쫓고 과거를 쫓고 자신만을 사랑 오로지 너의 인생에 나는 어느 한 스쳐지나 봄바람이었을까/ 아주 짧았던 봄바람 기억이 나 할까/ 이 세상 모든 것이었던 나의 나의 그 /그리움을 담은 노래 가사와 김경선만의 소녀같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전하는 감성적 매력이 묻어나는 노래다.
앨범을 뒤늦게 발표하게 된 계기에 대해 김경선은 “앨범욕심은 없다. 그런데 김광석 기타리스트가 감사하게도 아무런 대가 없이 10곡 모두 편곡을 해주셔서 기회가 정말 좋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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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목요일 라이브 코너에서 김경선은 < 사랑밖엔 난 몰라 > < 동백아가씨 > <오늘같은 밤>을 라이브로 열창했다.
김경선 가수는 이민구의 기타반주에 맞춰 동백아가씨를 읊조리듯 불러 스튜디오 분위기를 촉촉하게 적셨다. 노래를 듣는 내내 두 디제이는 두 눈을 꼭 감고 노래를 감상하며 마치 이 노래가 나오던 그 시절로 시간여행을 하는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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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경선은 “앨범이 나와서 홍보를 많이 해야되는데 오늘 이렇게 가요톡톡에 초대해주시고, 노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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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태윤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1.04.) ‘김경선’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