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이 많은 남자 정민입니다. 오늘 잘 부탁 드립니다." 정민이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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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은 4개월 전 2집을 내고, 타이틀곡< 내고향 초도야 >로 고향에 대한 노래로 활동중이다. 초도야는 여수와 제주도 사이에 있는 섬으로 풀이 많은 섬으로 어릴적 고향에서 지낼 때 만 해도 초도 인구 3천 명 정도 되는 큰 부락이었는데 현재는 대부분 육지로 나오고 많이 남아있지 않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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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초도야 노래를 부른 후 여수와 초도 지역 사람들과 연락을 많이 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한 정민은 상산봉 아래 풀이 많은 곳에 어릴적 소를 몰고 가서 전쟁 놀이도 하고 고구마도 구워 먹던 어릴적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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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도야 가사 중 선창가 뱃머리에 손 흔들던 어머니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배를 타고 가는 내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 까지 손을 흔들던 어머니 모습이 평생 잊혀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DJ는 "내 고향 초도야 이 노래를 들으니 고향이 그립고 가고 싶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정민은 "고향에 대해 직접 글을 써서 신인문학상도 받고 어릴적 꿈이었던 가수 활동까지 하게 되니 꿈을 이룬 것 같다. 내 할 일을 다 한 기분이다" 라며 가수 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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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앨범의 수록곡 < 소주 한잔 >역시 정민이 직접 작사한 노래다.
소주 한잔에 대해 정민은 "사업을 하다가 잘 안 풀리고, 몸까지 아파서 집에 누워 있는데 사람들과 소주 한잔 나누며 술 잔을 기울이던 생각이 나 글로 옮겨본 것이 노래 가사가 됐다."라며 노래에 얽힌 사연을 전했다.
“잔을 한잔 들자 브라보!” 힘차게 마무리 되는 노래가 끝나자 마자, 두 진행자는 환호하며 "브라보" 를 함께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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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정민은 “두 디제이가 편하게 잘 해줘서 감사하다. 내고향 초도야를 쓴 의도대로 두 진행자가 공감을 해줘서 기쁘다 누구나 고향이 있듯이 제 노래 들으며 고향 생각 하면서 노래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다. 앞으로 3집 더 멋진 곡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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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아,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10.11.) ‘정민’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페이스북 관악 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