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니나노 청춘>으로 활동 중인 가수 ‘진왕수’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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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왕수의 등장에 DJ 전영민이 “이름에 ‘진’ 들어가고 ‘왕’ 들어갔지 ‘수’까지! 본명인가?”라고 묻자 진왕수는 “본명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어릴 적엔 ‘어떻게 이름이 왕수냐’했다. 상당히 고역스러운 생각을 가졌었다. 그런데 성장하고 오늘날에 와서 생각할 적엔 이름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이미녀, 진왕수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진왕수는 “동네 꼬마일 때, 지금의 형수님이 제가 노래하면 잘했다고 박수를 쳐주셨다. 그 박수에 무한한 자부심을 갖고 ‘내가 정말 잘하는가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진왕수는 그 당시 아버지의 반대로 오디션을 보지 못하고 꿈을 접은 후 18년 6월, 타이틀곡 ‘니나노 청춘’을 발표하며 가수의 꿈을 이뤘다.
이미지 클릭 ▶ [생방송 중] 가수 진왕수, 이미녀 & DJ 옥이, 전영민
노래 ‘니나노 청춘’을 듣고 DJ들은 “그 당시부터 활동하셨으면 이 시대의 남진, 나훈아씨가 되셨을 것 같다.” “노래 자체에 힘이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산넘어 바다를 건너 비바람 쳐도 함께 했던 나의 친구야
니나노 야이야이야 흥나라 멋진 인생 아직은 청춘인거야
즐기면서 사는 인생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멋지게 살아 보련다
니나노 청춘 中
이 날, 진왕수는 조용필 가수의 ‘허공’을 라이브 첫 곡으로 선택해 긴 세월 내공이 담긴 진한 감성을 담아 노래했다.
이에 DJ옥이는 “건강원 운영하고 계신 게 맞다. 엄청 목소리가 크다. 뭘 그렇게 많이 드신 거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옥이, 이미녀, 진왕수, 전영민
전영민&옥이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9.22.) ‘진왕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