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사람을 찾습니다>, <중년의 가슴뜰>로 활동 중인 가수 정은교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정은교는 ‘충북 영동군에서 왔습니다. 저희 고장은 국악과 과일이 풍부하다. 포도, 곶감, 복숭아 등 온갖 과일이 나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정은교
이어 ‘노래를 먼저 했고 지지를 받아서 군의원으로 4년 동안 활동을 하기도 했다. 일을 하다 보면 논에 가서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술을 자주 마시기도 한다. (웃음)’라고 덧붙였다.
달콤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 뜨거운 사랑이 지나간 뒤에
가슴 아픈 상처가 남을지라도 달콤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
가슴 시리도록 외로운 건 사춘기가 다시 오는가
허전한 가슴 안고 길가에 서면 외로움이 밀려오는데
다정한 눈길과 따뜻한 가슴 그런 사람 어디에 있나
사랑에 목마른 내 가슴 채워줄
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그런 사람을 찾습니다
노래 <사람을 찾습니다> 중
가수 정은교는 ‘아버지가 실향민이시다. 주변에 가족이 없어서 아내와 사남매에 대한 애정이 정말 크셨다. 그래서 이름에 교 자 돌림으로 지어주셨다.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오이예, 가수 정은교
노래 <사람을 찾습니다>에 대해 ‘어려운 노래는 아니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가질 수 있는 중년에 대한 마음이다. 지난 시간의 후회가 들어간 세미 트로트의 노래다.’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오이예, 가수 정은교, 정들레 DJ
임문일 DJ는 ‘노래에서 힘이 느껴지신다. 가수이시면서 군위원으로 활동하시니까 매치가 잘 되어야 하지 않나. 노래랑 정말 잘 어울리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가을 바람에 봇물 터지듯 밀려드는 외로움
중년의 가슴은 가을 산처럼 삶의 노을이 붉게 물든다
갈수록 허허로운 가슴 살면서 비우고 잃어버리고
한 가닥 소망마저도 놓쳐버린 꿈의 고리들
텅 비어 버린 중년의 가슴 미련의 작은 잔 속을
그나마도 채울 수 없어 공허함에 허기가 든다
살아온 세월만큼 초췌해진 가슴 뜰에는
낡아버린 추억 하나 가을 바람에
그리움 되어 내려 앉는다 그리움 되어 내려 앉는다
노래 <중년의 가슴뜰> 중
가수 정은교는 노래 <중년의 가슴뜰>에 대해 ‘너무 가슴에 와닿았던 노래다. 시인분이 곡을 써주셔서 더욱 그랬던 것 같다. 나이를 계절로 비유한다면 초가을에 들어가고 있는 요즘인데, 크게 공감하며 부르고 있는 노래다.’라고 설명했다.
[썸네일 클릭][생방송 중] 가수 정은교, 가수 오이예, 임문일 DJ, 정들레 DJ
이어 ‘만나 뵙게 되어서 너무 반가운 시간이었다.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2.03.23.) ‘정은교’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