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묻지나 말지>, <너뿐> 등으로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 겸 MC 호조가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호조는 ‘정말 오랜만에 관악FM에 찾아왔습니다. 앞뒤 좌우 어디로 보나 비쥬얼 가수 호주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호조
이어 "관악FM에서 가요 톡톡 디제이로 활동했었다. 이후로는 3년 만에 찾아뵙게 된 것 같다. 진짜 고향, 진짜 안방에 돌아온 것만 같은 기분이다."라고 덧붙였다.
묻지나 말지 물어보지 말지 이럴거면 묻긴 왜 물어
맘대로 하지 니 맘대로 하지 왜 나를 힘들게 해
대답해도 의미 없지다 니 맘대로야
답정너 바로 너니까 밥을 먹자 해서
근사한 레스토랑 갔지 왠일인지 나보고 고르래아!
올것이 왔다깔끔한 파스타 (no no!)
럭셔리 스테이크 (no no!)
센스가 없다며 그냥 샐러드 먹자네
노래 <묻지나 말지> 중
가수 호조는 "최근 일상은 거의 버티는 정도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MC로는 14년 차다. 행사로 많이 일을 해서 MC 일은 익숙했는데, 관악FM에서 디제이로 활동할 때는 방송이 계속 남는다는 생각에 말을 조심하느라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었다."라고 전했다.
[썸네일 클릭][라이브 중] 가수 호조
이어 "앨범을 낸 지는 7년째가 된다. 노래 <너뿐>이라는 곡을 냈다. 원래는 MC가 꿈이었다.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는데 어떻게 일하고 친해지다 보니까 트로트 가수 형분들을 알게 되면서 노래를 만들게 되었다."며 가수가 된 계기를 덧붙였다.
당신이란 사람을 알면 알수록 이렇게 좋을 수 있나
일년이 지나도 백년이 지나도 내 마음 변하지 않아
당신이란 사람을 보면 볼수록 이렇게 빠질 수 있나
세월이 지나도 세상이 변해도 내 마음 변하지 않아
당신의 미소를 보면 볼수록 행복에 홀딱 빠져 (홀딱 빠져)
당신의 눈빛을 보면 볼수록 사랑에 홀딱 빠져 (빠져 빠져)
노래 <너뿐> 중
가수 호조는 "신곡 노래 <묻지나 말지>는 작년에 냈다. 거의 1년이 되었다. 근데 최근에는 목 치료를 받고 있다. 목이 너무 아파서 병원을 갔더니 혹이 났다고 한다. 정말 다 가진 남자다. (웃음)"라고 말했다.
[썸네일 클릭][스튜디오 안에서] 가수 골드, 가수 호조, DJ 김보리
이어 가수 호조는 가수 영탁과의 인연에 대해 "워낙 고생한 것을 잘 알았다 보니 정말 잘 되기를 바랐다. 영탁 씨가 가요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단계에 있던 날 술집에 가서 울면서 방송을 봤다. 정말 기뻤다."라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2.01.27.) ‘호조’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