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1.09.30.)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골드
- 초대게스트 : 성악가 안젤라 K (강민성)
노래 <희망꽃> 등 으로 활동 중인 성악가 안젤라 K가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성악가 안젤라 K는 ‘안녕하세요, 소프라노 안젤라 강입니다.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가수 골드와의 인연에 대해 ‘중국에서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파이널까지 최종에 들어가면서 알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코로나 때문에 흐지부지되었다. 프로그램 후에 더 많이 연락을 하고 지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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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앞에서] 성악가 안젤라 K (강민성). |
성악가 안젤라 K는 ‘처음 독일 뮌헨으로 유학을 가서 운이 좋게 학교를 일찍 끝냈다. 원래 이태리를 가고 싶었던 터라 밀란으로 가게 되었다. 동생도 성악을 해서 같이 유학을 했다가 사업차 한국에 들어오느라 혼자 이태리에 있었다.
그리고 다시 오페라 극장을 독일로 가게 되었고, 11년째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독일과 이태리는 모두 사상과 시스템이 모두 다르다. 이태리랑 한국이랑 비슷한 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따스한 바람 사이 하얀 꽃잎 하나
너와 나 마주보고 웃는 그 순간에
살며시 내게 속삭여
향기로운 오색빛 찬란히 쏟아져
이 땅을 감싸 안으며 화려하게 물들꺼라
얼마나 행복한 날일까
부드럽고 포근한 길일까
더 멀리 멀리가기를 원해 꿈 꾸던 그 곳으로
언젠가 알게 될까 어디쯤에 왔을까
밤하늘의 별들도 청아한 달빛도
살며시 내게 속삭여
노래 <희망꽃> 중
코너 <골드의 금 캐기>에서 성악가 안젤라 K는 ‘부모님이 처음에 음악 하기를 원치 않으셨다. 12살에 부모님 앞에서 울면서 무릎을 꿇고 며칠 동안 사정을 하고 음악을 하게 해달라고 빌었다. 부모님도 처음엔 반대하셨지만 나중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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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앞에서] 가수 골드, 성악가 안젤라 K (강민성), DJ 김보리 |
처음엔 동요대회도 못 나게 하셨던 터라, 요즘 동요대회 심사를 하러 가면 어린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 (웃음)’라며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이어 목소리 관리에 대해 ‘관리를 잘 안 한다. (웃음) 그러나 스트레스 조절은 꼭 하려고 노력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피곤하고 그러면 바로 목이 망가진다.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신경을 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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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성악가 안젤라 K (강민성), 가수 골드, DJ 김보리 |
성악가 안젤라 K는 ‘일을 좋아하고, 감사하게도 일이 꾸준하게 들어오는 편이다. 유학할 당시에도 브로드웨이 뮤지컬에도 관심이 있었다. 시도는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머물지 않았다. 그래서 요즘은 연기를 배우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성악가 안젤라 K는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요즘 힘든 시기인데 다들 용기와 도전으로 힘내셨으면 좋겠고 서로 역경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 <희망꽃> 가사도 꼭 잘 들어주세요.’라며 끝인사를 건넸다.
김보리의 뮤직카페 with 골드 (2021.09.30.) ‘안젤라K (강민성)’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