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리의 뮤직카페 (2021.08.26.)
- 시간 : 목요일 5시~6시 생방송
- 진행 : 김보리
- 초대게스트 : 서우진
노래 <두 뺨에>로 활동 중인 가수 서우진이 김보리의 뮤직카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서우진은 ‘가요톡톡에 얼마 전에 출연했다. 뮤직카페에 얼른 나오고 싶었는데 한 달정도 기다려서 나오게 되었다'며 '자주 좀 불러 주이소~’라고 말했다.
 |
| [라이브 중] 가수 서우진 |
‘초반에 밴드를 하려고 서울에 올라왔을 때 트로트 메들리를 낸 적이 있다. 밴드를 10년을 하다 보니 밴드 가요, 마초적인 느낌이 더 맞겠다 싶었다. 서울 올라오기 전 대구에서는 토스트와 생과일 주스, 노래 주점 장사를 했었다.
날 버리고 떠나간 당신 지금은 어디 있을까
오늘은 더 보고 싶은데 도대체 참을 수 없어
얼마나 더 기다려야지 당신을 만날 수 있나
한해 두해 세월은 가고 조금씩 지쳐가나봐
비가 내려도 바람 불어도 이렇게 꽃이 피어도
날 떠난 당신 잊지 못하고 오늘도 울며 서있네
금방 다시 돌아온다 말이나 말지
사나이의 아픈 가슴 어떡하라고
날 버리고 잘 살아라 말은 했지만
두 뺨에 흐르는 눈물
노래 <두 뺨에>
 |
| [생방송 중] 가수 서우진, DJ 골드, DJ 김보리 |
장사해서 번 돈을 여행 경비로 많이 사용했고, 음악을 전혀 배운 적도 없는데 갑자기 32살에 노래가 하고 싶어서 시작했다. 가요제에 나가면 입상도 하고 주위에서 노래를 잘한다는 소리를 듣던 중 어느날 해보자 하고 짐을 싸서 무작정 올라왔다.
무작정 라이브 카페를 3달 동안 찾아가서 음악 하시는 분 만나고 싶다면서 돌아다녔다. 그랬더니 나중에 기회가 오더라. 정말 맨 땅에 헤딩이었다.’라며 가수가 된 계기를 설명했다.
 |
| [그림 앞에서] 가수 서우진. |
가수 서우진은 ‘음악에 발동을 걸어주신 분이 어머니시다. 어릴 때 미용실을 하셨는데 항상 집에 전축을 틀어두셨다. 4-5살부터 그것만 듣다 보니 동요보다 가요가 더 익숙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DJ 골드는 ‘마이크 스탠드에 스카프를 달고 오셨어요. 어떤 의미가 있나요?’라고 묻자
 |
| [생방송 중] DJ 골드, DJ 김보리 |
‘10대 때 외국 락 밴드를 많이 좋아했다. 보면 보컬들이 마이크 스탠드의 각자만의 스카프를 둘렀었다. 그래서 나도 공연할 때마다 이 스탠드를 늘 가지고 다닌다. 얼마 전에 스카프 2개를 더 주문했다. 골드 색 하나랑 레드 하나로 주문해 놓았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서우진은 ‘포항에서 열리는 밴드 경연 대회를 나간 적이 있다. 거기서 1등을 하고 왔다. 직장 생활도 하면서 음악 활동도 하면서 프리랜서로 모델 활동도 하고, 일주일에 한 번씩 밴드 합주도 꼭 한다.’라고 말했다.
 |
| [그림 앞에서] DJ 골드, 가수 서우진, DJ 김보리 |
김보리의 뮤직카페(2021.08.26.) ‘서우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