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8.25.)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조아진
노래 <괜찮다>, <대리운전>으로 활동 중인 가수 조아진이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조아진은 이름에 대해 ‘보면 볼수록 좋아진다는 뜻에서 이름을 조아진으로 지어주셨다. 그래서 더 좋아질 것 같다.’라며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가수 백진후에 대해 ‘일로 알게 된 선후배 사이다. 도움을 많이 주신다.’라고 말하자 임문일 DJ는 ‘든든한 백이다.’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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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조아진 |
이어 가수 백진후는 ‘가수 조아진 씨가 대한가수협회 지회장님이시다. 가수분들 위해 좋은 일도 많이 하시는 분이다.’라며 칭찬했다.
한잔술에 간다간다 내가간다
사랑도 가고 눈물도 가고
이제는 괜찮다 이제는 괜찮다
철모르고 살았던 시절
모든게 행복인줄 알았었는데
돈도알고 사랑도 알고 눈물도 알고보니
세상에 쉬운게 하나 없더라
모진 시간 뜻대로 안되는 일이 있지만
그렇다고 내 인생이 나쁘지는 않았어
예쁜꽃도 억센풀도 다 제잘난 맛이 있다
노래 <괜찮다> 중
가수 조아린은 노래 <괜찮다>에 대해 ‘코로나로 인해 만든 곡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다. 지금 시기가 워낙 힘든데 와중에 낸 곡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겨내자, 괜찮다고 부르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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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조아진, 가수 백진후 |
임문일 DJ는 가수 조아린에게 ‘이렇게 외모는 가녀리신데 그런 리더십과 카리스마는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라고 묻자 가수 조아린은 ‘그 카리스마는 마이크 들면 나옵니다.’라고 말했다.
가수 조아린은 ‘봉사라는 것은 중독인 듯하다. 어르신들에게 노래하며 재능기부를 하는데, 중독이다. 대신 약속을 섣불리 해선 안된다. 가겠다고 한 날짜에는 아파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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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조아진, 가수 백진후, 정들레 DJ |
정들레 DJ는 ’의상도 화이트고 얼굴도 하야셔서 탁성은 생각하지 못했다. 근데 이 노래의 탁성이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오늘도 칼바람 헤치고 차없이 차몰러간다
먹이를 채는 새처럼 핸드폰 번호를 낚아채고
새처럼 날아가는 로보캅이다
가진게 많은 사람들아
어차피 떠날땐 내것이 아니더라
사랑하고 아껴주고 웃음을 나누기 위해
지금은 대리인생 기꺼이 맡았다
대리운전 대리운전
노래 <대리운전> 중
이에 가수 조아진은 ’마이크만 들면 달라진다고 한다. 무대만 올라가면 그 님이 오신다. 평범한 엄마이고 가정주부인데 노래만 하면 사람들이 딴 사람이 되었다고들 말씀해 주신다. 마이크 신이 내렸다고 말씀하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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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중] 가수 백진후, 가수 조아진, 임문일 DJ, 정들레 DJ |
간다고 했다가 안 가면 실망을 많이 하시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봉사만 했었는데 앞으로는 조아진이라는 가수로서 알려야겠다고 말씀도 들었다.’라고 소개했다.
‘술을 잘 못한다. 잘하는 여성분들을 보면 특히 부럽고 멋져 보인다. 식사 자리에 가도 술을 못하다 보니 혹시라도 오해를 받을까 싶은 걱정이 있다.’라고 말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8.25.) ‘조아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