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하얀소망><세월이가네>로 활동 중인 가수 ‘고맹의’가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고맹의
DJ 전영민이 “제가 이름을 잘못 읽었다. 꼬맹이가 온다고? 뭐야 이거? 꼬맹이가 왔어! 본명입니까? 이름 때문에 많은 일이 있었겠다.”며 운을 띄우자 가수 고맹의는 “팬들도 그런다. 아주 어린 분들도 저를 잘 모르니까 이름만 가지고 ‘아~ 꼬맹이다’ 그런다.”고 답했다.
[생방송 중] 가수 그린, 고맹의와 DJ 이수나, 전영민
이름에 대해 고맹의는 “어머니가 친구분에게 부탁해 출생신고를 한 번에 했다. 사투리로 이름을 말하니까 면사무소 직원이 들리는 그대로 이름을 올린거다. 그대로 고맹의가 되었다.”고 답했다.
이에 그린은 “우리 아버지도 네 명을 한 번에 출생신고 했다. 동생들은 나이도 생년월일도 다 틀리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그린, 고맹의
노래 <하얀소망>에 대해 고맹의는 “애절한 사랑을 이루지 못해서 2절에 가면 ‘그림자만 안고 산다’고 나온다. 짧은 목련꽃에 비유해서 만든 곡이다. 다음 생을 기약하는 아픈 노래다.”라고 소개했다.
[생방송 중] 가수 고맹의
고맹의는 “관악FM 애청자 여러분, 벌써 한 시간이 갔다. 방금 그린씨가 이야기 했지만 코로나 이겨내면 막상 별 거 아닐 것 같다. 아마도 더 좋은 세월이 오기 위해 이런 기간이 있지 않나 싶다. 다음에 만날 때까지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스튜디오 앞에서] 왼쪽부터 이수나, 그린, 고맹의, 전영민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22.) ‘고맹의’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