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21.)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임문일 & 정들레
- 초대가수 : 도희
노래 <가버린 사람>, <살맛 나는 세상>으로 활동 중인 가수 도희가 수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제가 두 달간 잠시 현주로 갔다가, 다시 도희로 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웃음)’라며 다시 돌아온 이름 도희를 소개했다.
가수 도희는 ‘어려서부터 노래를 워낙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동요보다 유행가를 좋아했다. 옛날에 가족들이 노래하는 거에 있어서 반대를 많이 했다. 기타 치면 기타를 부수기도 하시고 대회 가서 상 받아오면 상을 옆집에 두고 왔다.’라고 말했다.
 |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도희 |
‘나까지 팔 남매인데 거의 공직 자리에 있다. 나만 가수를 한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반대가 심하셨다. 노래 <살맛 나는 세상>을 할 당시 굉장히 바빴다. 그래서 노래를 쭉 이어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
생각하면 무엇하나 가버린 사람
기다려도 오지않을 가버린 사람
미워하면 무엇하나 가버린 사람
행복하라 빌어야지 가버린 사람
사랑의 기쁨도 슬픔도 이제는 모두 옛일 가거라
아주 저 멀리 외로운 추억아
노래 <가버린 사람> 중
‘밤무대를 19살 때부터 34년을 넘게 해왔다. 동시에 방송일을 혼자 하려니 너무 힘들었다. 잠깐 쉬었다가 해야겠다 하던 게 오래 쉬게 되어 그 점이 가장 아쉽다.’라고 말했다.
 |
|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도희, 가수 이진 |
노래 <가버린 사람>에 대해 ‘가버린 사랑이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사람이다. 직접 작사를 한 곡이다. 누구나 사람을 만났다 헤어짐에서 느낀 바를 담은 곡이다.’라고 소개헀다.
내 사랑 줄게 당신도 줘 봐
그러면 서로가 좋잖아
좋은 게 좋다고 그런 말 있잖아
먼 곳에서 찾지 말아요
남자 있고 여자 있어 살맛나는 세상
사랑하면 행복하잖아
노래 <살맛나는 세상> 중
정들레 DJ는 ‘가수 도희 씨의 음색이 가버리면 안 될 것 같은 음색이다. (웃음)’라며 칭찬했고, 임문일 DJ는 ‘가수분들 중 노래하는 음색과 평소 말씀하시는 음성에서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다. 정말 똑같은 분들도 계시다. 참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
| [스튜디오 앞에서] 임문일 DJ, 가수 도희, 가수 이진, 정들레 DJ |
임문일 DJ는 ‘이 노래가 나온 지는 꽤 되었다. 당시 노래 교실에서 부르는 노래 TOP 10 이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수 도희는 ‘당시에는 하루에도 노래 교실을 몇 군데를 돌아다녔다. 밤무대 뛰다가 노래 교실 가고 정말이지 바빴다.’라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임문일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21.) ‘도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