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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4/20 15:14:19  구자원
[생방송 가요톡톡-목]초대가수 장계현, 항상 스무살에 머물러 있는 가수 '나의20년'을 부른 장계현의 바람이 분다!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15.)


- 시간 : 오후 12~2시 생방송

- 진행 : 전영민&이수나

- 초대가수 : 장계현

 

노래 <나의 20><눈물 때문에>로 활동 중인 가수 장계현이 목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생방송 중] 가수 장계현
 

가수 장계현은 제가 조금 일찍 왔는데 DJ 두 분이 부럽더라. 굉장히 잘 어울리고 좋았다.”며 칭찬으로 가득한 첫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옛날에는 공개방송이 많았다. 거의 매일 있었다. 그러다 보니 가수들끼리 자주 만나고 친했다. 그런데 요즘에는 어떻게 된 세상인지 방송이 없더라. 1년에 한 번 만나기도 어렵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가수 장계현은 첫 라이브 곡으로 <분다 분다>를 열창해 스튜디오에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첫 라이브를 들은 시청자들은 페이스북 실시간 댓글을 통해 와 근사합니다.’ ‘비음이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생방송 중] 가수 장계현과 DJ 이수나, 전영민
 

이어 두 번째 라이브로는 닐 다이몬드의 Sweet caroline을 열창했다. 장계현은 닐 다이아몬드의 노래는 나에게 굉장히 의미가 있는 노래다. 대학교 3학년 때 닐 다이아몬드의 Soliltary Man 노래가 68년에 처음 우리나라에 나왔다. 이 시기에 전국아마추어포크콘테스트가 3일 동안 열렸는데 콘테스트에서 Soliltary Man을 불러서 대상을 받게 됐다. 원래는 미대생이었는데 이 노래로 대상을 받게 된 계기로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고 전했다.

      
[대기실에서] 가수 장계현
 

토크를 어어가던 DJ들은 이야기 나누는 것도 좋지만 노래를 많이 듣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에 장계현은 이 노래를 안 부르면 내가 나온 의미가 없다. 나는 이 노래 부르면서 나이를 잊고 산다. 항상 스무살에 머물러 있는 노래라며 대표곡 나의 20을 열창했다.

 

장계현은 나의 20년에 대해 이 노래가 나올 때 나훈아,남진 가수의 트로트가 한창일 때였다. 스타일이 전혀 다른 내 노래가 방송에 나왔는데 엽서집계로 4달동안 1위를 하면서 기록을 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노래 가사가 스무살 시절이다 보니 그 당시 군대 위문을 나만큼 많이 간 가수가 없었다 며 노래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디제이들과 시청자들의 앵콜 요청을 받아 More than I can say를 즉흥적으로 부르며 아쉬움을 달랬다.

                    
[대기실에서] 왼쪽부터 이수나, 장계현, 전영민
 

장계현은 요즘 대세에 따라 유튜브 방송 장계현TV를 시작한지 이제 3주됐다. 팝송을 부르고 싶어서 이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 노래도 하고 노래에 대한 비하인드도 얘기하면서 진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다음에는 시간 좀 길게 갖고 재밌는 노래도 많이 불러드리고 싶다. 또 코로나 때문에 공개방송을 못하고 있어서 답답한데 혹시 모든 게 좋아져서 공개방송을 하면 만날 수도 있을 거다.”라며 마지막 인사말을 남겼다.


전영민&이수나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15.) ‘장계현’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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