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1.04.2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최상아&김시아
- 초대가수 : 아라
노래 <사랑의 이모티콘>, <원주 아리랑>으로 활동 중인 가수 ‘아라’가 금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녕하세요. 원주에서 달려온 가수 아라입니다. 가까워서 숨 2번 쉬니까 빨리 올 수 있었습니다. 관악 FM에는 두 번째 방문인데요. 반갑습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가수 아라는 ‘원래 본명은 정분이다. 어려서부터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다. 가수를 시작한 지 3년 정도 되는데 시작할 때 아라 라는 예명을 추천받았다. 그런데 최근에는 본명인 정분이로 이름을 바꾸고 싶다. (웃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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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아라 |
최상아DJ는 ‘정분이라는 이름이 워낙 잘 어울리신다. 정감이 가고 부드럽다.’라고 칭찬했다.
그대가 보내준 사랑의 사랑의
사랑의 이모티콘 사랑의 이모티콘
이모티콘 하나로 나는 행복해
그대가 보내준 눈물의 눈물의
눈물의 이모티콘 눈물의 이모티콘
노래 <사랑의 이모티콘> 중
가수 아라는 노래 <사랑의 이모티콘>에 대해 ‘큰 아들이 직업군인이었다. 주말에는 늘 보는데 승진 시험을 보느라 어느 주말에는 못 온다고 연락을 이모티콘을 주고받은 연락이 마지막 연락이었다. 연락이 없어서 기다렸더니 부대 안에서 급성 심근경색으로 아들이 하늘나라를 갔다는 연락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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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가수 아라, 가수 복희 |
이어 함께 출연한 가수 복희에 대해 ‘정말 고마운 사람이다. 아들을 보내고 7년 정도 우울증을 겪었는데 복희씨가 다육이를 판매하고 있어서 사러 갔다가 만났다. 노래 좋아하냐고 묻더니 너무 힘들게 지내지 말고 노래하면서 같이 행복하게 살자면서 전화도 자주 하고 도움을 받는다.’라며 인품을 칭찬했다.
내 사랑아 지금 어디 무얼하고 계신가요
내 사랑아 내 사랑아 아리 아리 아라리요
천년의 세월 굽이굽이 구룡계곡 치악산아
서러웠던 한을 가슴에 품은 원주 아리랑
장미꽃 향기 가슴에 담고 금대계곡 오가니
노래 <원주 아리랑> 중
노래 <원주 아리랑>에 대해 ‘철 없이 놀던 풋사랑이 떠났을 때의 애틋함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 사람이 어딜 갔을까 궁금해 하는 마음을 담은 사랑의 아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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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앞에서] 김시아 DJ, 가수 아라, 가수 복희, 최상아 DJ |
원주에 사시는 분들이 참 좋아해 주신다. 원래 고향은 양평인데 가깝다 보니 원주에서 터를 잡게 되었다. 그런 분들이 많다.’라고 설명했다.
가수 아라는 ‘원주 농산물 도매상을 하고 있다. 농사 직거래 장인데 종종 상품이 납품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을 때는 선물도 하고 필요한 곳에 좋은 일에 쓰려고 노력한다.’라며 소개했다.
최상아&김시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1.04.23) ‘아라’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