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악FM이 함께 만드는 라디오 방송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시즌 2(이하 세나청)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세나청>의 '주간 청소년'은 한 주 동안의 청소년 관련 소식을 전하는 코너로, 이날은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마련한 '청소년을 위한 노동법 강좌'에 대한 소식과 함께 4.10일 토요일, 올해 첫 검정고시가 치러진소식 등을 전했다.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철홍 팀장은 청소년을 위한 노동법 강좌는 관악구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기관들의 단체인 관악구학교밖청소년네트워크 소속 기관들이 돌아가며 주최하는 릴레이 강좌다. 그 중 두 번째 강좌로, 이번에는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주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좌는 오는 20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소년 고용노동교육 '아는 것이 힘! 알바를 위한 노동법 파헤치기' 를 주제로 Zoom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아르바이트를 하면 꼭 알아야 할 노동법 등을 다룰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끝으로 강좌신청 및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2-877-9400)으로 연락 줄 것을 당부했다.
20일 오후 4시부터 관악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주최하는 청소년 노동법 강좌가 열린다.
이어 지난 4월 10일 토요일에는 올해 첫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치러졌으다는 정보를 전달했다. 합격자 발표는 서울 지역의 경우 5월 11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올해 제2회 검정고시는 8월에 치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생방송<세나청>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6시 100.3MHz 관악FM으로 방송되며,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