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가 5일 오후 정례 브리핑 과정에서 관악구의 와인바 관련 확진자가 누적 21명이라고 밝혔다.
임숙영 상황총괄단장은 관악구 와인바 관련해 "11월 2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중에 2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라고 밝혔다.
방문자 8명, 가족 및 지인 5명, 추가전파자 8명 등 총 21명이다.
발표 사항은 5일 0시 기준 수치이다.
한편, 관련사항에 대한 부분은 이미 관악구청 블로그를 통한 정보 및 구청 홈페이지 통계에 반영됐으나 질병관리청이 지난 10월 7일 발표한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세부적인 정보는 확인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관악구는 코로나 발생 이후 올해 3월 구로콜센터발 집단감염, 6월 방문판매업체와 교회, 그리고 9월 사우나시설 등의 집단감염으로 지역내 긴장감이 높여진 바 있다.
12월 5일 오후 3시 40분 기준, 관악구는 누적 확진자 597명이며, 105명이 치료중이고, 492명은 완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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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관악구청 공식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