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정혜린, 주리스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0.11.10
- 진행 : 정혜린, 주리스
- 출연 : 서창우 PD
혜린: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서PD: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주리스(이하 주):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11월 10일 코로나 바이러스 소식
서: 네, 오늘도 역시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소식을 정리하여 전달해 드리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혜린: 자 오늘은 어떤 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서: 11월 10일 오늘 오전 0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수는 총 27653명입니다. 전일대비 100명이 증가를 했구요. 격리해제된 환자수는 총 25160명으로 전일대비 131명이 증가하였고, 사망자는 전일대비 5명이 증가하여 총 485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주: 서울시와 관악구의 현황도 알려주세요.
서: 네, 서울시의 누적 확진자수는 전일대비 35명이 증가한 6407명이라고 하며, 격리해제된 환자수는 전일대비 30명이 증가한 5703명입니다. 관악구의 경우 현재 누적확진자 488명중 치료중인 45명과 격리해제된 환자 443명, 능동감시자는 36명에 자가격리자가 357명이라고 합니다.
혜린: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때, 더더욱 개인 방역에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식 전달해 주시죠!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 최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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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마일리지] 지난 9월, 신림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에코마일리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
서: 네. 오늘의 소식은 바로 관악구가 에너지절약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2020년 하반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어 5회 연속 수상구로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주: 에코마일리지.. 어디서 들어보긴 한거 같은데, 정확하게 다시 설명해주시겠어요?
서: 에코마일리지란 에코(eco, 친환경)와 마일리지(mileage, 쌓는다)의 합성어로 가정, 기업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수도 등 자발적인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혜린: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이 되었다고 했는데, 평가가 어떻게 진행된건가요?
서: 이번 평가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신규 회원가입 ▲기관장 관심도 ▲회원정보 정비 ▲홍보 분야 등 7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주: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 최우수구로 선정이 되는걸텐데, 과연 관악구는
어떤 일들을 진행한 건가요?
서: 구는 각종 행사 시 에너지절약 홍보부스 운영과 에너지절약 실천마을 운영 등 에코마일리지 가입을 적극 홍보했으며, 특히 단체회원 모집과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하네요.
혜린: 에코마일리지 외에도 에너지 절약과 효울적인 에너지 사용을 위한 다른 사업들도 있을까요?
서: 에코마일리지 외에도 미니태양광 설치 지원 및 쿨루프 조성, 건물 에너지효율화 사업 등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주: 에너지를 생각하는 친환경 관악구네요! 이런 사업들과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하게 되는 그때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두 번째 소식도 전해 주세요.
"2020년 ‘김장과 나눔의 날’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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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 지난해 11월 28일 실시한 강감찬 텃밭 김장 나눔 행사 |
서: 네 두 번째 소식은 관악구가 오는 11월 12일 낙성대동 강감찬 텃밭에서 관악구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0년 ‘김장과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혜린: 11월 12일이라면... 목요일이네요!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 행사가 진행되나요?
서: 이번 행사는 배추 약 600포기, 무 1.5톤의 규모로 진행되며, 특히 김장재료의 일부는 관악구 친환경 도시텃밭인 낙성대 텃밭(낙성대동 231-2)에서 관악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 텃밭에서 난 것을 바로 먹으면 의미도 남다르고 좋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모이다보니 코로나19 걱정이 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하나요?
서: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실시 및 마스크 착용, 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혜린: 철저한 방역이 제일 중요하죠. 그러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어디로 가는건가요?
서: 완성된 김장 김치는 관악구 21개 동 자원봉사캠프를 통해 관내 저소득 부자(父子)가정 350여 가구에 배추김치, 무김치 각 1통씩 전달할 예정으로 김치와 함께 ‘이웃 사랑의 정’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