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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지도/출처:doopedia.co.kr> |
5월 8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코로나 센터는 이날 오후 9시 30분을 기준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러시아의 사망자 수가 1천723명 누적 확진자수가 18만7천859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이는 하루사이에 사망자가 98명, 확진자가 1만699명이 증가한 것이다.
러시아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전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을 정도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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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5월8일, 러시아 지역별 COVID-19 사망자 확진자수/출처:Statista 2020> |
글로벌 시장조사 및 통계 전문기관 Statista에 따르면, 러시아 중부에 위치한 수도 모스크바(Moscow)는 코로나19 누적 감염 확진자수가 9만8천555명, 사망자수가 956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러시아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모스크바시를 둘러싸고 있는 모스크바 주(Moscow Oblast)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1만8천350명, 사망자수가 175명으로 파악되며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이 도시 확진 환자 대부분은 나이가 18-45세이다.
러시아 북서부에 위치하며,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6천565명, 사망자수가 48명으로 집계되며,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세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반면, 러시아 극동에 위치한 러시아의 변경주인 프리모르스키 지방(Primorsky Krai)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763명 사망자수가 10명으로 러시아에서 41번째로 상대적으로 그 수치가 낮다.
러시아 동부인 이 지역은 우리나라의 함경북도와 접경한 연해주로써, 유럽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바이러스 확산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러시아의 중부 북부 서부 지역에 비해, 러시아에서 확진자수가 비교적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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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5월8일, 러시아 연방주체들(federal subjects) COVID-19 누적 확진자수/출처: Statista 2020> |
5월 8일은 러시아 모스크바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0명 이상 보고된 후 54일째 날이다. 위 그래프에 나타난 연방주체들은 러시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이 파악되고 있는 곳들이다. 자료를 통해 러시아 확진자 확산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러시아는 코로나19 발생이후, 바이러스 확산 저지를 위해 시행하는 제한조치(non-working period)를 20년 5월 11까지 시행하기로 발표했다.
러시아 지역들과 연방주체들(federal subjects)은 셧다운(shutdown)동안 거주자들과 교통의 움직임을 제한하는 추가적 격리조치를 단행했다.
대부분 지역 사람들은 가장 가까운 식료품점에 가거나, 강아지를 산책시키거나, 혹은 응급상황에 의사에게 검진을 받는 등의 경우에만 밖에 나갈 수 있다.
모스크바시는, 시민들이 집을 나서기 전 온라인에 등록(신고)하는 것을 요구하는 디지털패스(digital pass)를 도입했다.
출처:
20년5월8일, 러시아 지역별 COVID-19 사망자 확진자수 :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1102935/coronavirus-cases-by-region-in-rus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