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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광주광역시청 코로나19 대응상황판/ 확진자 이동경로 > |
7월 4일 오전, 광주 북구에 위치한 일곡중앙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일곡중앙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전북28번 60대 남성을 포함하여 총 6명이다.
광주에서는 광륵사를 방문했던 60대 여성이 6월27일에 확진판정(광주34번)을 받은 이후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5개월 간 33명의 확진자에서 그쳤던 광주에 27일부터 일주일간 63명이 추가로 발생한 것이다. 또한 확진자 대부분이 고령층일 뿐만 아니라 당뇨, 혈압, 심장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진 분들이 많아 우려가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날짜 별로 6월27일에는 광주34번 확진자 1명과 34번 접촉자인 3명을 포함하여 총 4명, 6월28일에는 영국입국자 1명과 광주36번 관련 접촉자 3명을 포함하여 4명, 6월29일에는 확진경위가 아직 조사단계인 3명(광주 42-44번)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6월 30일에는 확진경위가 조사 단계인 70대 50대 여성 각각 1명(광주45,46번)과 광주 동구에 위치한 금양오피스텔 관련 접촉자 7명 그리고 광주 북구에 위치한 해피뷰병원 접촉자 3명을 포함하여 총1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7월1일에는 22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중 7명은 광주 서구에 위치한 광주사랑교회와 관련이 있고, 6명은 광주동구노인종합복지관인 ccc아가페 실버센터관련 접촉자이며, 6명은 금양오피스텔 관련 접촉자이다.
그리고 1명은 광주77번 접촉자 50대 여성이었고 사랑교회 전수조사 대상이었던 1명과 광주55번 접촉자인 70대 남성 1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7월2일에는 광주72‧77번 접촉자인 3명, 광주72번 접촉자 1명, 광주74번 접촉자 1명, 광주 69번 접촉자 1명, 광주사랑교회 접촉자 1명, 금양오피스텔 접촉자 1명을 포함하여 총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7월3일에는 아가페실버센터 관련 접촉자 4명, 일곡중앙교회 관련 1명, 아직 확진경위가 조사단계인 60대 남성(광주 90번) 1명을 포함하여 총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7월4일에는 일곡중앙교회와 관련된 전북 28번의 접촉자 4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상태이다.
현재(7월4일 오후5시) 광주에는 이 4명을 제외한 추가 확진자는 없다.
7월 3일 광주시(시장 이용섭)는 코로나19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주말을 지역감염 확산으로 가느냐 수습되느냐가 결정되는 최대의 분수령으로 보았으며, 이번 주말에 광주 시민들의 협조가 이루어지지 않아 감염이 확산될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가장 고강도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의 격상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음을 밝혔다.
출처:
광주광역시 코로나19 대응상황판:
https://www.gwangju.go.kr/c19/c19/contentsView.do?pageId=coronagj2
헬로광주 라이브_ 코로나19관련 브리핑:
http://tv.gwangju.go.kr/article.es?mid=a10600000000&bid=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