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시 환경 민관거버넌스 기구인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내복 등을 착용한 따뜻한 옷차림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온(溫) 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온(溫)맵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溫)’과 아름답고 보기 좋은 모양새를 뜻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를 뜻하며 간단한 습관 변화로 기후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이다.
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3일간 덕수궁길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과 함께 ‘다가온(多家溫) 온(溫)맵시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가온(多家溫) 서울’은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이라는 뜻으로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대표적인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이다.
‘다가온 온맵시 나눔바자회’에서는 내복, 방한용품, 겨울 잡화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디즈니 의류, 프로스펙스, 글로벌 SPA 스파오 등 10개 업체가 참여하여 내복, 방한용품, 겨울용 잡화 등을 최대 정가대비 20% 수준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11월 21일(목) 12:20 행사장에서 나눔 바자회에 참여한 업체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의 기부 전달식도 개최된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서는 온(溫)맵시, 다가온(多家溫) 서울 관련 퀴즈 이벤트 등 시민참여 기부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나눔바자회에서는 지난 8~9월 10개 자치구에서 진행한 ‘온실가스, 시민이 답하다!’ 릴레이 워크숍과 10월 토론회에서 시민들이 나눈 온실가스 감축 방안에 대해 홍보하고 의견을 듣는 ‘온실가스 감축 주제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다가온(多家溫) 온(溫)맵시 나눔바자회’ 관련 문의는 서울시 환경정책과 (02-2133-352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