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 엔터테이너 윤종신이 꽃배달 사업가로 변신했다.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윤종신은 최근 온라인 전국 꽃배달 서비스 쇼핑몰인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365'(www.flower365.com)를 오픈했다.
'플라워365'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각종 꽃바구니, 축하 화환, 근조 화환, 성공기원 화초, 공기정화 화초 등을 취급하는 전국 꽃배달 쇼핑몰이다.
윤종신은 "꽃은 주고받는 사람 모두에게 큰 감동과 행복감을 준다. 실제로 이와 같은 경험을 직접 체험했다."라며, 기회가 되면 사람들에게 행복한 마음을 줄 수 있는 꽃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싶었다는 동기를 말했다. 결혼 전 아내 전미라에게 꽃을 선물하자 기뻐하던 모습을 잊지 못한다는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플라워365 정지철 대표이사는 "윤종신이 사업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는 등 숨은 사업가의 끼를 보여주고 있다. 윤종신이 내놓은 아이디어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매출이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14일 아내가 둘째 딸을 순산해 겹경사를 맞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