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의 허가윤(21)이 때 아닌 된장녀 논란에 휩싸였다.
무대에서의 모습이 아닌 평소 모습이 담겨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부터이다.
인터넷 한 사이트에 올라온 허가윤의 사진은 공항에서 한 팬에 의해 찍힌 모습이다.
사진 속 허가윤은 그 나이 대 하기 힘든 고가의 명품 의상과 소품들을 착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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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다음텔존) |
사진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허가윤이 착용한 모든 아이템의 가격을 합산했을 때 1500만원은 가뿐히 넘는다는 것.
우선 입고 있는 원피스는 작년 앨렉산더 컬렉션 한정판으로 시가 800~900만원을 호가하고, 헐리우드 스타 데미무어가 입었던 원피스로도 유명하다.
착용하고 있는 선글래스와 백의 브랜드는 르와젤로, 두 아이템의 패키지는 기본이 700만 원대로 알려져 있다.
허가윤은 한 인터뷰에서 “한정판만 좋아한다”라고 말해 ‘강남여자’라는 비아냥 섞인 별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션 그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어린 나이에 명품을 쓴다는 것에 대한 논쟁으로 뜨겁다.
주제는 ‘된장녀’로 일축된다. “된장끼 쩐다, 어린 나이에 명품으로 떡칠하고 다니다니 한심하다”, “돈 많은 사람이 돈 쓰는 게 무슨 죄가 있나?”등의 댓글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