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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2/18 10:19:56  송혜진
2월 중순에 또 강설, 대중교통 이용해야

입춘이 2주가 지났는데도 또 한 차례 강설이 내렸다.

 

오늘 새벽 1시에 서울과 경기 남동부지역에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진 이후, 짧은 시간에 강하게 눈이 집중됐다.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는 새벽까지 최고 7cm의 눈이 쌓였다.

 

기상청은 내리는 눈의 양이 적지 않은데다 기온 강하로 인해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 돼 또 한 차례 출근길 전쟁이 예상된다. 자가용보다는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 이용하는 편이 낫다.  

 

구두보다는 밑창의 홈이 깊이 파인 운동화 착용을 권한다.

 

이번 눈은 18일(오늘) 아침까지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걸쳐 오다가 대부분 오후에 그칠 예정이고, 주말부터 막바지 겨울추위가 차츰 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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