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유주가 '임문일&최상아의 가요톡톡'에 출연하며 서울 라디오 첫 생방송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창원 출신의 그는 이날 방송을 통해 따뜻한 경상도 감성과 순수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담은 노래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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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초반, 경상도 사투리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인사와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녹인 강유주는, "선배 정서현 언니 덕분에 바람을 타고 서울까지 오게 됐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동명대학교 출신 선후배의 끈끈한 인연을 강조하며, 후배 사랑 가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강유주는 대표곡 '그리운 친구야'를 통해 어린 시절 고향에서 뛰놀던 기억과 친구들을 향한 그리움을 담담히 풀어냈다.
그는 “고무줄놀이, 돌멩이 주워서 공기놀이 하던 시절이 생각난다”며, “이 노래를 부를 때마다 그때 그 운동장, 친구들이 떠오른다”고 밝혔다. 청취자들은 강유주의 목소리에 어린 시절의 흑백 필름처럼 흐르는 추억을 함께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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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유주는 창원의 마산 오동동을 배경으로 한 곡 '오동동 그 사람'을 선보이며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만들었다. 부드럽고 깨끗한 발라드 창법에서 한층 생동감 넘치는 트로트 무드로 변신한 그는, 진행자들로부터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가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유의 또렷한 발음과 맑은 음색,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은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청취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마지막 인사에서 강유주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다양한 음악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겸손하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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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일&최상아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4.25.) ‘강유주’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