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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4/16 14:49:52  서창우PD
송영광, “살다 보니 웃더라”… 찜질방 시절 담은 자작곡에 담긴 진심 [가요톡톡-월]

■ 켈리&장효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5.04.14.)

 

- 시간 : 오후 12시 ~ 2시 생방송

- 진행 : 켈리, 장효

- 초대가수 : 송영광

 


<살다보니>, <허허허>로 활동하는 가수 ‘송영광’이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가수 송영광
 

가수 송영광은 “봄꽃처럼 웃음꽃도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송영광의 인사 올립니다.”라며 따뜻한 인사말과 함께“가요톡톡에 나와 기쁘다”며 웃음꽃 가득한 첫 인사를 전했다.

이미지 클릭 ▶ 환한 미소의 송영광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활동 중인 그는 대표 활동곡 ‘살다 보니’에 대해 “지방을 투어하며 혼자 찜질방에서 묵던 시절, 스스로에게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지?’라고 묻다가 긍정의 답을 찾아내며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클릭 ▶ 흥겹게 라이브 중인 송영광
 

이날 첫 라이브 곡은 ‘사랑의 비를 맞아요’. 비 오는 날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곡으로, 송영광은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엔 이 노래가 딱이다”며 선곡 배경을 소개했다. 감미로운 창법과 차분한 감정 표현이 더해지며 방송 분위기는 한층 잔잔해졌다.

 

두 번째 라이브는 송영광 본인의 활동곡 ‘허허허’. 코로나 직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탄생한 이 곡에 대해 그는 “웃다 보면 웃어지더라. 긍정의 힘으로 만든 노래”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노래는 유쾌한 리듬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DJ 장효는 “인생에 배어 있는 노래 같다”며 진심 어린 감동을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송영광의 라이브를 즐기는 스튜디오
 

마지막 라이브 곡은 ‘아버지의 강’. 이날 방송에서 송영광이 강문경 버전의 곡을 라이브 무대로 선보였다. 묵직한 저음과 절제된 감성으로 부른 그의 ‘아버지의 강’은 “삶의 깊이가 그대로 담긴 무대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미지 클릭 ▶ 방송중에 한컷
 

방송 말미, 송영광은 “이렇게 좋은 방송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노래교실과 무대를 통해 긍정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살다 보니 지금이 제일 좋은 때”라는 그의 말처럼, 이날의 무대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이미지 클릭 ▶ 방송끝나고 엄지척
 

켈리, 장효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4.14.) ‘송영광’ 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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