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새로운 바람, ‘락트롯’이 온다. 가요계에서 탄탄한 보컬과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며 활약 중인 가수 박상현이 '각오빠&화영의 가요톡톡'에 출연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유의 거친 듯 부드러운 창법과 단단한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그는, 락과 트로트를 결합한 자신만의 색깔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지 클릭 ▶ 각오빠 화영의 가요톡톡 초대가수: 박상현
이날 방송에서 박상현은 "가장들의 마음, 그리고 사나이의 감정을 노래한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실제로 그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가사 속 ‘가장의 무게’가 더욱 남다르게 다가온다고 밝혔다.
“출근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담아냈어요.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해도 가족이 있기 때문에 견디는 게 사나이죠.” 그의 신곡 '싸나이'는 그런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곡으로, 힘차고 신나는 락트롯 사운드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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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빛났다. 특히 진시몬의 '애원', 녹색지대의 '준비 없는 이별', 나훈아의 '영영' 등을 열창하며 스튜디오를 마치 콘서트장처럼 만들었다. 함께 출연한 DJ들도 "이 정도 실력이면 입구컷 당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감탄했다.
알고 보니 박상현은 이미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도전했지만, 제작진 오디션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고 밝혔다. 이에 각오빠는 "지금 싱어게인4 참가자를 모집 중인데, 꼭 도전해야 한다"며 강력 추천하기도 했다. 박상현 역시 "항상 도전을 생각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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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행사장에서 원하는 스타일을 모두 소화하는 가수지만, 가장 잘 맞는 장르는 성인가요라고 말했다. “형님들이 제 노래를 좋아해 주십니다. 그래서 형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라고 밝힌 박상현의 노래에는 묵직한 감성이 살아 있었다.
방송 후반부, 박상현은 자신의 곡 '싸나이'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무대를 본 DJ들은 "락트롯의 진수를 보여줬다"며 감탄했고, 방송을 지켜보던 청취자들도 실시간으로 “박상현, 무조건 뜬다”, “이렇게 시원한 보컬이 왜 아직 안 떴는지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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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은 현재 유튜브 '박상현의 음악 연구소'를 운영하며 꾸준히 음악을 연구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세 곡의 신곡을 발표할 계획이다. 그는 “올해 목표는 무사히 결혼하고, 앨범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라며 웃었다. 신곡 ‘사나이’의 거친 매력이 사나이들의 가슴을 울릴지, 그의 락트롯 도전이 가요계에서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기대된다.
각오빠, 화영의 생방송 가요톡톡(2025.03.11.) ‘박상현’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