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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2/12 16:35:34  서창우PD
[관악포커스] 관악구,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제12호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서울시 최다(最多)’

■ 방송 : 마이클창, 장수애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5.02.12.

- 진행 : 마이클창, 장수애

- 출연 : 서창우 PD

 

마이클 창(이하 창):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오늘은 서창우 PD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서PD: 안녕하세요! 관악구 소식을 전달해 드리는 서창우PD입니다~

 

수애: 자 그러면 오늘의 첫 번째 소식을 전달해 주실까요?

 

관악구,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미지 클릭 ▶ 2025년도 청년친화도시 관악구 전국 최초 지정 기념 단체 사진

서: 첫 번째 소식으로 관악구가 2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에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창: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되었다는 ‘청년친화도시’가 정확히 어떤건가요?

 

서: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 발전 및 역량 강화를 도모하며,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을 조성하고 타 지자체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로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한다고 하며, 이번 청년친화도시 지정은 법적 근거가 마련된 이후 최초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수애: 올해 처음으로 지정이 된 것 이였군요. 최초 지정이라고 하셨는데, 전국에서 한 지역만 지정하는건가요?

 

서: 청년친화도시 제도를 총괄하는 국무조정실은 시‧군‧자치구(226개), 특별자치시(세종), 특별자치도(제주)를 대상으로 매년 최대 3개 자치단체를 청년친화도시로 선정할 예정이며, 지정기간은 5년입니다. 지정 첫 해에 수도권 내에서 관악구가 유일하게 지정되었으며, 관악구에 5년간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창: 지원금을 지원받는 것 말고도 다른 혜택들이 있나요?

 

서: 구는 청년정책 수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년 친화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각종 행‧재정적 지원 등 각종 혜택을 지원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수애: 여러 가지 지원을 더 받게되네요.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서: 구는 청년 맞춤형 정책을 선도하며 타 지자체 사이에서 ‘청년정책 확산기지’로 주목받았습니다. 2018년에 ‘청년정책 전담 부서’를, 2022년에는 서울시 최초로 ‘청년문화국’을 신설하며 체계적인 청년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민국 청년수도 관악’으로 도시브랜드를 변경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고 합니다.

 

창: 올해에는 지원금도 받고 여러 지원도 받는 만큼 더 좋은 정책들이 진행 될 것 같은데, 어떤 것들이 추진되나요?

 

서: 올해 구는 청년정책을 수립하고 ▲참여·권리 ▲일자리·주거 ▲교육 ▲문화‧복지의 4개 분야, 4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4차산업 대비 청년 미래인재 양성 교육’등 구의 지역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신규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수애: 대한민국 청년친화도시 지정 첫 해에 관악구가 최초 지정된 것에 너무 축하드리며, 다양하고 좋은 청년 정책들로 관악구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관악구, 제12호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서울시 최다(最多)’

 
이미지 클릭 ▶ 제1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수여식 기념 단체사진

서: 다음 소식은 관악구가 제12호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골목형상점가의 명맥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수애: 12번째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되었다는거군요. 어느 곳이 지정이 된 건가요?

 

서: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신림동 소재 ‘신림 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혼합된 지역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지역은 2호선, 경전철 신림역에 근접한 이유로 유동 인구가 많고, ▲주점 ▲음식점 ▲패스트푸드 ▲카페 ▲서점 ▲옷가게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혼재해 있어 20대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3040 직장인 등 소위 말하는 MZ세대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창: 많은 유동인구와 상점들이 있는데, 뭔가 혜택이나 지원을 잘 못받았었나보네요.

 

서: 특히,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신원시장, 서원동 상점가를 비롯한 인근 상권에서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추진되면서 신림동 상권 전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으나 해당 일대는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그동안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 참여에도 제한을 받아왔습니다.

 

수애: 각종 지원사업 참여에도 제한이 있었다고 하니까 조금 안타까운데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걸까요?

 

서: 이에 구는 지난해 4월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인 2천 제곱미터 내 소상공인점포 밀집규정을 30개 이상에서 25개 이상으로 완화하였고, 그 결과 지난해와 올해에 7곳이 신규 지정이 되면서 해당 상권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과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창: 전통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들도 다 이용이 가능하다는점에서 점주들 뿐 아니라 이용객들에게도 좋아보입니다. 관악구에 골목형상점가가 12곳이 있는건데, 각각 소개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서: 구는 2020년 12월 31일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미성동 도깨비시장 ▲난곡 골목형상점가 ▲관악중부시장 ▲강남골목시장 ▲봉리단길 골목형상점가 ▲서림 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 ▲봉천달빛길 골목형상점가 ▲남현동 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 ▲녹두S밸리 골목형상점가 ▲녹두 골목형상점가 ▲행운담길 골목형상점가 ▲신림 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까지 총 12개소 골목형상점가가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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