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23234
발행일: 2025/01/20 13:36:57  강민건PD
홍박사, 과나님 연락주세요 2025년은 참치마요로 달려봅시다 가수 ‘임채동’ | 하로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 하로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5.01.15)

- 시간 : 수요일 7시~8시 생방송

- 진행 : 하로 최승일

- 초대게스트 : 임채동

 


2025년 참치마요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임채동이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에 출연했다. 작곡, 작사, 보컬, 그리고 음향 감독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그는 한때 수학 강사로도 활동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수학과 음악이라는 언뜻 보기엔 상반된 두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 여정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하고 유쾌하게 털어놓았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임채동
 

 

그의 음악 이야기는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 첫사랑이 성악가였던 임채동은 그녀에게 가까워지고자 음악에 깊이 빠져들었다. 비록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음악은 그의 삶에 뿌리내렸다. 대학 입시에 실패한 후, 그는 "어차피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자"는 결심을 하며 음악의 길로 들어섰다.

 

임채동은 대학 시절 기타를 시작으로 밴드 활동에 매진했다. 홍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다양한 페스티벌과 공연을 소화하던 그는, 밴드 '아스라이'의 멤버로서 순수한 감정을 담은 음악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밴드의 이름인 '아스라이'는 순우리말로 '아련하고 흔들리는 느낌'을 뜻하며, 그의 음악 철학과 맞닿아 있다. 그는 "누구나 힘들고 아플 수 있는 삶 속에서 위로를 주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비록 현재 밴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가고 있지만, 그는 "혼자서라도 아스라이의 이름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최근 음향 감독으로서도 활동하며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수학을 전공했던 그는 엔지니어링 작업에서 수학적 사고가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강사 시절의 에너지를 소진하는 느낌이 싫어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음향 감독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는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남들보다 조금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다"며 수학과 음악의 연결성을 설명했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임채동

 

최근 그는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에도 도전하고 있다. "서울 스물"이라는 곡은 그가 버스 안에서 한남대교의 야경을 보며 느낀 감정에서 비롯되었다.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과 대조되는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한 이 곡은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그는 "참치마요"라는 제목의 짧고 유쾌한 곡을 제작 중이며, 챌린지 형태로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그가 음악을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지를 잘 보여준다.

 

임채동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뮤지션으로는 드렁큰 타이거와 윤종신이 있다. 그는 드렁큰 타이거의 순수한 음악적 열정을 존경하며, 윤종신의 감각적인 가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음악을 시작할 때 저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분들"이라며 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5년, 임채동은 음악과 콘텐츠 제작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그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보고 싶다"며 새롭게 시작될 프로젝트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언제든 불러주시면 어디든 달려가겠다"며 활발한 활동 의지를 밝혔다.

 

하로 최승일의 봉사리팝스 (2025.01.15.) ‘임채동’ 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강민건PD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