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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0/10 13:39:42  김우신
가수 재강의 15년 일본 엔카로 다져진 음악내공! 락,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 음악성 증명" [가요톡톡]
<그때가 그립네 > <여소 여소> 로 활동하며 화요일 저녁 7시 '트롯반장 재강의 라이브 방송' 활발히 운영

■ 정호&각오빠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0.08.)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정호&각오빠

- 초대가수 : 재강


 

< 그때가 그립네 > < 여소 여소 >로 활동 중인 가수 재강이 화요일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함께 했다.

 

재강 가수는 노래 활동과 함께 ‘트롯반장 재강의 라이브방송’을 운영하며 다양한 뮤지션들과 음악 이야기로 소통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재강


재강을 소개하며 각오빠 DJ는 "오늘 너무 기대되는 분이 나오셨다. 빨리 만나보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정호DJ는 평소 정말 친한 형님으로 모시는 분 재강 가수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라며 격하게 환호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재강


재강은 “안녕하세요 트롯반장 재강입니다”라며 환호에 맞춰 호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첫 인사를 건넸다.

 

트롯반장 수식어에 대해 각오빠는 왜 ‘트롯반장’인지 궁금하다고 묻자 재강은 “30대 초중반 동생 가수들이 주위에 많다. 동생들이 저에게 반장이 되어 우리를 좀 이끌어달라고 해서 트롯반장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정호DJ가 재강 가수가 평소 주변 동생들을 굉장히 각별하게 잘 챙겨준다고 거들자 각오빠DJ는 바로 “그럼 앞으로 저도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라며 깍듯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재강


재강은 이날 발표곡 < 그때가 그립네 >와 < 여소여소 > 두 곡을 소개했다.

 

< 그때가 그립네 >는 70~80년대 시골에서 고무신 신고 다니던 시절 아버지의 고무신으로 엿을 바꿔 먹고 어머니한테 혼나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로 동시대를 살아온 이들로 하여금 추억의 공감대를 일으키는 곡이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재강
 


황톳길 싸립 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엿바꿔 입에 물면은

누렁이도 덩달아 꼬리 춤추고

장에갔던 어머니 저멀리 보이면

나살려라 줄행랑을 치다가

어머니 회초리에 온동네가 들썩들썩

눈물콧물 강물이 되던

그때가 그립네 어머님이 그리워

고향의 그모습이 그리워


<그때가 그립네> 중



노래를 들은 두 진행자는 ”굉장히 공감이 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다. 현철 가수와 박구윤 가수의 보이스를 넘나드는 소리가 느껴진다. 정통 트로트의 느낌을 굉장히 잘 살려내는 목소리다.” 라며 공감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재강
 


재강의 또 다른 발표곡 < 여소 여소 >는 사랑하는 님이 자신의 사랑 고백을 귀를 열고 들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표현한 곡으로 후렴구의 반복되는 여소여소에 더 귀를 열고 듣게 되는 중독성이 느껴지는 노래다.


여소여소 귀를 여소

토끼처럼 쫑긋 귀를 여소

못 들은 척 하는 님아

먼하늘은 왜 본다요

사내라 낯이 간지러워

헛기침을 날려보지만

애가타고 속이타서

참을 수가 없단말이요

여소여소 귀를여소

사랑한단 내 말 귀를 여소

여소여소 입을 여소

사랑한단 말 내게 들려주소


< 여소 여소 > 중

 

노래를 들은 두 진행자는 나이 먹을수록 입을 열지 말고 지갑을 열라고 했는데 식당 카운터에서 지갑을 여는 장면으로 스토리로 만들어 릴스를 제작하면 정말 재미있는 영상이 나올것 같다며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아이디어를 보탰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재강
 


이날 라이브로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 ‘군산항아’를 준비한 재강은 아는 지인이 돌아가셔서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한조각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공감이 됐다. 한 시간 내내 이 노래를 들었다고 회상하며 재강만의 구수하면서도 애달픈 창법으로 당시 상황을 재현하듯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생생한 감정으로 라이브를 열창했다.

 

이어 두 번째 라이브 곡으로 군산항을 열창하자, 두 디제이와 보이는 라디오 댓글에는 “마치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져주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 락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샤우팅이 예술이다 ” 라이브가 마치 CD음반으로 듣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가요톡톡 초대가수 재강


특히 이날 정호DJ의 생일을 맞아 팬들의 요청으로 즉석에서 생일축하송을 재강 가수 만의 독보적 창법으로 불러줘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한국에서의 가수 데뷔 이전 이미 일본에서 15년 동안의 가수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갈고 닦은 재강은 락,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창법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노래 실력을 입증했다.

 
[이미지 클릭]화요일 저녁 7시 트롯반장 재강의 라이브 방송


화요일 저녁 7시 트롯반장 재강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재강은 “재강tv 검색하면 저의 라이브 영상들을 만나 보실 수 있다. 구독과 함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홍보와 함께 마지막 인사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정호&각오빠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10.08.) ‘재강’ 편은 관악 라디오 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관악FM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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