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인천항인가>, <가을 단풍에 물든 사랑>으로 활동하는 가수 ‘향자’가 월요일 생방송 가요톡톡 2부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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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자는 첫 인사로 "오늘 만나게 되어 굉장히 반갑다. 함께하는 시간 제 노래도 듣고 방송하면서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밝게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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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명이 본명이라고 밝힌 향자는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로 원래는 '행자'였으나 행정 착오로 인해 '향자'로 자동 개명이 됐다는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여기가 인천항인가'는 이번에 발표한 앨범 수록곡의 6곡 중 한 곡으로직접 작사를 했다고 밝힌 행자는 이 곡에 대해 "애초 홍보대사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는 아니였다. 인천에 살고 있기도 했고, 작곡가 선생님 통해 이 노래를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바로 선택하게 된 노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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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자는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처음부터 가수가 되려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저 노래가 좋았고, 음악과 친구 같은 존재로 있었는데, 우연히 작곡가의 곡을 받게 되면서 본격적인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가을 단풍에 물든 사랑'을 소개하면서 "오래전에 가을 풍경을 보고 써두었던 시였는데, 작곡가 선생님께서 보시고 바로 노래를 만들어주셨다." 며 곡 탄생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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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자는 방송을 마무리하며 "오늘 또 추억의 한 페이지를 남겨서 팬분들에게 좋은 시간이었길 바란다. 향자 많이 기억해 주시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이미지 클릭 ▶ 스튜디오 앞에서 단체사진(왼쪽부터 미스터백,향자,박영희,켈리)
미스터 백, 켈리의 생방송 가요톡톡(2024.09.02.) ‘향자’ 편은 관악 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 FM 앱, 핏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 가요톡톡을 통해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