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강득구 국회의원이 공동체라디오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26일 정동영 의원실은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강득구 의원, (사)한국공동체라디오방송협회 주최로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공동체라디오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 공동체라디오의 가능성, 그리고 현재의 과제들'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지역밀착형 재난방송을 송출하고, 지역공동체로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공동체라디오의 활성화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공동체라디오방송협회 안병천 회장 및 민영진 관악구의원의 발제와 방송통신위원회 박성철 재난방송관리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은경 전파방송관리과장, 주순자 관악구의원, 전주FM 최성은 본부장, 세종FM 김동수 대표의 토론으로 구성된다.
정동영 의원실은 토론회를 주최하며 "공동체라디오는 시민참여민주주의에 가장 적합한 방송이지만 출력·권역·제작 등 정책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내몰려 있다"며 "22대 국회가 공동체미디어에 대한 정책적 논의를 활성화하고,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도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 관악FM, 정동영TV, 강득구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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