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켈리&미스터백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4.09.23.
- 진행 : 켈리&미스터백
- 출연 : 강민건PD
미스터백(이하 백)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켈리(이하 켈)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두근두근 청춘 연결고리
열정 넘친 ‘2024 관악 청년 첫만남 운동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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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2024년 청년 첫만남 운동회 개최를 축하하는 박준희 관악구청장 |
강 : 첫 번째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지난 21일 '2024 관악 청년 첫만남 운동회'를 개최해 관악 청년들이 땀과 웃음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강 : 구는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대체육관에서 '2024 관악 청년 첫만남 운동회'를 개최해 청년들이 다양한 협동 미션과 경기를 통해 소통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연대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백 : 보통 동 단위로, 부녀회 단위로 운동회를 하는 것은 많이 봐왔는데요. 구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운동회를 열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요?
강 : 그렇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인데요, 이번행사는 ‘관악 청년주간’에 구가 새로이 기획한 행사로 단순 일회성 만남이 아닌 관악청년축제로 이어지는 교류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기획되었다고 합니다.
켈 : 어떤 프로그램들이 준비가 되었나요?
강 : 청년 운동회에는 ▲관악청년네트워크 ▲관악유스크루 ▲청년 동아리 등 관내 다양한 청년 단체와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이거나 관심있는 청년 50명이 참여했습니다.
강 : ▲지구를 굴려라 ▲파도타기 ▲신발양궁 ▲2인3각 등 총 13개의 개인, 단체 종목과 레크리에이션 행사가 2부에 걸쳐 진행됐고요, 참가자들은 건강한 경쟁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동시에 협력을 통한 경쟁력을 키웠다고 합니다.
백 : 관악구는 청년 1인가구도 많잖아요. 타지에 와서 혼자 지내는 청년들이 많을 텐데,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강 : 그렇습니다. 구는 이번 청년 운동회를 시작으로 청년들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청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켈 : 이어서 다음소식 전해주시죠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제6회 관악청년축제‘별걸 다하는 축제’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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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클릭 ▶ 제6회 관악청년축제 홍보 포스터 |
강 : 이어지는 청년소식입니다. 청년인구 전국 1위 관악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의 문화 활성화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데요.
강 :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별빛내린천 서원보도교 일대에서 제6회 관악청년축제 「별걸 다하는 축제」를 개최합니다.
백 : 어떤 축제인지 궁금해집니다. 바로 소개해주세요.
강 : 이번 축제에는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즐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먼저, 별빛내린천 수변 무대에서는 청년의 삶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북토크쇼 ‘별책다방‘이 열립니다. 베스트셀러 ’마이크로리추얼, 사소한 것들의 힘‘의 장재열 작가가 출연하여 청년들이 삶에 불안감과 압박감을 덜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켈 : 축제하면 음악이 빠질 수 없는데요. 무대도 준비가 되어있죠?
강 : 그렇습니다. 별빛내린천 메인무대에서는 관내 청년 예술가들의 공연 무대 ’별빛루키‘가 열립니다. 구는 청년 예술가에게 자신의 재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구민들에게는 축제 현장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로는 유명 힙합 아티스트 넉살의 특별한 축하 무대와 함께, 청년의 날 기념 뜻깊은 행사가 진행됩니다.
강 : 아울러 축제 현장에는 ‘별별부스’가 마련되어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중고로 거래하는 ‘별별장터’에서는 재활용의 가치를 되새기며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켈 : 기온도 선선해지면서 축제하기 좋은 날씨가 됐습니다.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도 접하고 생각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민건 PD와 관악구 소식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