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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05 17:51:42  강민건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싱어송라이터 선지. <너울>가삿말처럼 여러분의 세상도 항상 빛나길 바랄게요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08.30.)

- 시간 : 수요일 7시~8시 생방송
- 진행 : 하로, 승일
- 초대게스트 : 선지


안녕하세요 가수 '선지' 입니다. 반갑습니다! 가수 선지가 하로 승일의 봉사리 팝스에 출연했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선지

활동명 '선지' 뜻을 묻는 DJ 승일의 질문에 "해장국을 좋아하는 분들을 그것을 떠올리기도 하는데, 작은 동네 학원을 다녔을 때 원장님이 오선지~ 라고 불러주셨다. 그 이름을 활동명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실제 이름은 오선민이다" 라고 밝혔다. 

본인을 나타내는 키워드 두개로 자유와 의지를 꼽은 선지는 "구속 받는 것을 안 좋아하고, 속해있는 것을 힘들어하다 보니 자유와 의지를 꼽았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로서 어디서 곡에 대한 영감을 받냐는 질문에 선지는 "가사 먼저 쓰는 타입이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기 때문에 산문처럼 쭉 쓴 다음에 정리하는 타입이다."고 전했다.

이어, "장르를 가리지는 않는데 주로 인디 쪽을 쓰게 된다. 서정적이고 감정을 많이 신경 쓰는 타입이어서 가사를 쓰면 밝은 느낌보다는 차분한 노래가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고 밝혔다.

이미지 클릭 ▶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게스트 : 선지

첫 싱글 '너울'을 소개한 선지는 "친구와 속초에 놀러 갔다가 물을 싫어하는 고양이가 바다를 보고 있는 모습을 봤다. 당시 심리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고양이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까를 생각하면서 앨범 자켓도 그려보았다."고 밝혔다.

첫 라이브로 멜로망스의 부끄럼을 열창한 선지는 "버스킹 할 때도 많이 불렀고, 처음 들려드리기 좋은 노래여서 오늘 준비해 보았다."고 전했다.

롤 모델로 가수 선우정아를 뽑은 선지는 "엄청 많이 듣고 엄청 많이 카피를 했었다. 그래서 목소리에서 재즈 느낌이 드셨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올해 말에 제주도에 간다고 밝힌 선지는 "일단 거주지를 이동해서 버스킹을 자주 하지 않을까 싶다. 글쓰는 것도 함께 하고 얼마나 내려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제주도민으로 활동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하로 승일의 봉사리팝스 (2023.08.30.) ‘선지’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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