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름같은 날씨에 위아래 옷을 청청 분위기로 맞춰 입고 왔다고 의상 컨셉을 소개한 가수 김동찬은 "전국노래자랑 빨간 지게꾼으로 나왔고, 드라마는 빨간 구두에서 5회차에서 죽었습니다. 영화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하고, 최근 영화 <트로트는 인생이다>를 통해 OTT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정호DJ는 “오늘 게스트 김동찬씨를 처음 봤을 때 형님 형님 형님 형님, 봐요 봐요 봐요 봐요 이렇게 4번씩 말씀하셨다. 그래서 보게 되었고 알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곡으로 ‘운수대통’을 소개한 김동찬은 “앨범 낸지가 7년이 넘었는데 항상 신인 같은 느낌이다. 개그맨 김경진씨와 신하라는 팀을 이뤄서 ‘운수대통’이라는 곡을 냈다. 요즘 임영웅, 박서진 가수가 불러주면서 역주행 중인데 아무도 저희 노래인지를 모른다”는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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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많이 웃고 높은 텐션으로 인해 힘든 점도 있다는 가수 김동찬은 “노래 레슨을 받을 때, 연기할 때는 기분이 안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 친구도 안 만나고 우울해 있어야 그 연기가 잘 나오더라. 많은 분들이 볼 때 시끄럽다고 하시지만 저도 나름대로 힘들다.”며 고충을 전했다.
송해 선생님과 전국노래자랑을 할 때의 일화를 소개한 가수 김동찬은 “작사가 김동찬 선생님이 계신다. 저와 이름이 같으신데 송해 선생님께서 어떻게 김동찬이라는 이름은 다 말이 많아.”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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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곡으로 ‘돈 꽃’을 라이브로 열창한 김동찬은 “많은 분들이 돈을 따라가는데, 이 노래는 내가, 사람이 돈이라는 내용의 곡이다. 요즘 어버이날 돈으로 꽃을 만드는데, 그럴 필요 없다. 나 자신이 돈이고 꽃이다는 내용의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노래를 들은 청취자들은 “듣기만 해도 좋다. 돈 꽃 돈벼락 맞고 싶다.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돈 꽃이 진짜 떨어질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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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곡으로 소개한 ‘장모님’은 “실제로 개그맨 김경진씨가 결혼하실 때 프러포즈 송이었다. 이 노래가 장모님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노래고, 지금이 5월 가족의 달이니까 딱이지 않을까 싶어서 선곡을 해봤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 노래를 회사에선 사랑합니다 부장님, 사랑합니다 선준님 하면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선곡 하여 들려준 ‘사랑의 사기꾼’은 코로나 시대 마스크 속에 숨겨진 다른 얼굴을 표현한 마기꾼을 표현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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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와 노래 소개로 한 시간을 꽉 채운 김동찬은 마지막 인사로 “열심히 다른 프로그램 준비하고 있고, 내년에 개봉할 영화도 찍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리고 김동찬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선준&정호의 생방송 가요톡톡(2023.05.16) ‘김동찬’편은 관악FM 홈페이지(http://www.radiogfm.net), 관악FM 앱, 팟빵을 통해 다시 들을 수 있고 유튜브 채널 GFM가요톡톡,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보이는 라디오로 다시보기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