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아 & 정들레의 생방송 가요톡톡 (2022.11.23.)
-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 진행 : 김시아 & 정들레
- 출연 : 임민경PD
김시아(이하 김)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임민경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임민경(이하 경) : 안녕하세요.
정들레(이하 정)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만명대
임 : 네. 먼저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만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는 않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닷새 째 4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 : 걱정이 됩니다. 겨울철을 앞두고 백신과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죠?
임 : 동절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이 10월2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을 2~3회 맞았거나, 코로나19에 걸렸던 사람들이 이제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데요. 이번 예방접종에는 오미크론 변이를 타깃으로 한 ‘개량백신’이 활용됩니다.
정 : 최근 들어서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 때문에 동시에 백신을 접종하는 분들도 많아졌다고요?
임 : 맞습니다. 같은 날 한쪽 팔에는 코로나19 백신을, 다른 쪽 팔에는 독감백신을 맞아도 됩니다. 지난해에 이미 동시 접종이 가능하도록 지침이 생겼는데요. 다만 백신을 맞고 몸살 기운이 심했던 경험이 있다면 굳이 한날 맞을 필요는 없다는 전문가의 조언도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김 : 네.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조금 더 민감하게 바라봐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모쪼록 모두 건강관리에 힘쓰시고요. 다음 소식 전해주시죠.
관악구,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대비
임 :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시비 3억 원을 확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비롯해 구 전체에 걸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정 : 최근 몇 년 사이, 정말 미세먼지가 심해진 게 몸으로 느껴져요. 구에서 집중 점검을 한다는 거죠?
임 : 네. 관악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교통 밀집지역이면서 직화구이 음식점, 공사장 등이 많은 신림사거리 일대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운영 중인데요. 이 일대에는 어린이집, 초등학교, 경로당도 다수 분포하고 있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특히 필요한 지역입니다.
김 : 네. 여러 곳에서 미세먼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대책이 마련되었나요?
임 : 먼저 어린이집 2곳, 경로당 4곳에 창문을 열지 않고 바깥공기와 실내공기를 순환시키는 ‘창문환기형 공기청정기’ 35대를 설치 완료했습니다. 또 어린이집 2곳과 노인요양시설 1곳에는 포름알데하이드 등 공기 유해물질을 저감시키고 공기정화를 제어할 수 있는 식물 자동화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가든을 시설 내에 조성했다고 합니다.
정 : 특히나 아이들과 어르신분들이 방문하는 시설이니만큼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직화구이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는 구역에는 어떤 관리가 들어가나요?
임 : 네. 직화구이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는 이면도로에는 친환경 전기구동형 미세먼지청소차를 매일 30km 이상 운행합니다. 버스정류장과 어린이공원에는 가로등·보안등에 부착형 미세먼지 저감장치 27대를 오는 12월 말까지 설치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 : 네. 좋습니다. 미세먼지 관리도 이제는 여러방면에서 이뤄져야할 것 같네요. 다음 소식 전해주세요.
관악구, 지하철 역사 내 ‘U-도서관’ 대출함 확대 설치
임 : 네 다음 소식입니다. 관악구가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내 노후화 된 U-도서관 예약대출기를 신규로 교체하고 대출함 52개를 추가로 설치하여 확대 운영합니다.
정 : 요즘 곳곳에서 역사 안에 책을 빌릴 수 있는 시설이 되어있는 곳이 보여요. 일단, U-도서관은 정확히 어떤 곳인가요?
임 : 네. U-도서관은 도서관에 비치된 책을 관악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 신청을 하고 지하철역 등에 설치된 무인대출기에서 1인당 최대 2권까지 도서를 받아볼 수 있는 관악구통합도서관 서비스입니다.
임 : 현재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신대방역 ▲봉천역 ▲낙성대역 ▲신림역 5개소와 관악중앙도서관 1개소에 대출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 : 도서관을 방문할 시간이 없거나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비대면 도서 대여를 원할 때는 정말 너무 편리한 서비스일 것 같아요. 책도 더 많이 읽게 될 것 같고요.
임 : 맞습니다. 그래서 구는 수요가 가장 많은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에 대출함을 추가했는데요. 이외에도 32개 도서관을 연결한 ‘상호대차 서비스’와 동네서점을 활용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 개통한 신림선 경전철 역사 내에도 2개의 U-도서관을 12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입니다.
정 : 네 알찬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악포커스 오늘 임민경PD와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