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클릭] 박준희 관악구청장 사진 출처. 박준희 구청장 페이스북 캡처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지난 20여년 간의 관악구 의정활동과 행정 경험을 담은 저서를 출간하여 출판 기념회를 갖는다.

박준희 구청장은 오는 22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저서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 출간을 기념한 사인회를 연다.

박구청장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관계로 별도의 기념식 없이 저자 사인회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썸네일 클릭]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 저서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청장에 당선된 직후 강감찬 구청장을 표방하며 청사 1층 로비에 ‘열린 관악청’을 운영하여 고질민원 해결 등 성과로 이어져 '행정혁신 특별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최 전국 지방자치단체 주요 공무원 등이 참여한 투표인단 선거에서 구청장 부문 ‘2019 올해의 지방자치 CEO’로 선정된 것을 비롯해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구 선정, 2021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또한 벤처기업 육성단지 ‘관악S밸리’ 조성, 별빛신사리 지역경제 부활 등을 통해 지방자치 행정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갔다.

박준희 구청장의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은 ‘강감찬 구청장의 지방자치 이야기’ 저서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