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단야&정오양의 생방송 가요톡톡
FM 100.3 MHz (낮12시~오후2시)
- 방송 : 2021.07.19.
- 진행 : 이진아&단야
- 출연 : 강민건PD
이진아(이하 이) : 관악구 소식을 전해드리는 ‘관악 포커스’ 시간입니다. 강민건PD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강민건(이하 강) : 안녕하세요.
단야(이하 단) :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해주셨나요.
강 : 첫 소식 전에, 오늘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서울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야외 활동 시 피해 없도록 해주셔야 겠습니다.
 |
| 서울특별시 자치구별 확진자 현황(21.07.19) |
관악구 사우나 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13명
강 : 첫 소식입니다. 관악구의 누적 확진자 수가 강남구, 송파구를 이어 3번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7월 11일에 시작된 관악구 사우나 발 코로나19 전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이 사우나 관계자 1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113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단 : 관악구에 최근 들어 일일 확진자 수가 폭증하긴 했습니다. 지난 14일에 43명, 15일에 53명, 그 이후로도 매일 5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 : 지난 주말인 토요일에 60명, 일요일에 5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는데요, 서울시의 발표에 따르면 각각 25명, 14명이 사우나 관련입니다.
이 : 사우나의 영향을 제외하더라도 각각 35명,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인데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절실해 보입니다.
강 : 그렇습니다. 지난 주말 관악구 보건소 앞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구민의 줄이 정말 길었습니다. 보건소 앞에서 시작된 줄이 도서관을 지나서 관악구청 광장을 몇 바퀴 두를 정도였는데요. 구에서 천막이라도 설치를 해놓았기에 다행이었지, 아니었으면 검사를 기다리다 탈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검사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상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꼭 준수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 현재 사우나의 운영은 어떻게 되고 있나요?
강 : 집단감염이 발생한 사우나는 지난 화요일부터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폐쇄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입니다.
단 : 다음 소식 이어서 전해주세요.
관악형 마더센터‘아이랑’ 즐거운 홈캉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강 :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 4개 지점에서 홈캉스 프로그램으로 운영합니다.
단 :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데 외출을 할 수는 없고, 집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보입니다. 어떤 프로그램들이 준비가 되어있나요?
강 : 지점별로 프로그램이 상이합니다. 먼저 아이랑 대학동점에서는 ‘모기! 비켜!’ 프로그램을 통해 모기 패치 팔찌, 모기 퇴치 방향제, 모기 퇴치 모빌 만들기를 진행하고, 아이랑 난향점에서는 ‘바다생물 낚시놀이’, ‘여름노래에 맞춘 율동 배우기’를 진행합니다.
강 : 아이랑 보라매점의 ‘예비부모와 함께하는 짱구 베개 만들기’, 아이랑 낙성대점의 ‘임영주 박사에게 듣는 올바른 훈육방법’ 강의 등 여름방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채롭게 준비돼 있습니다.
강 : 이 외에도 다양한 활동키트로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텀블키즈 수업, 재능 있는 시민강사와 함께하는 클레이놀이, 금쪽같은 내 아이 양육방법 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 프로그램을 자세히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강 : 프로그램 참여와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즐겨찾기 아이랑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단 : 지난주에도 관악구 어린이집 소식 전해주시면서,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을 잠깐 언급해 주셨는데요, 자세하게 들어볼 수 있을까요?
강 : 관악형 마더센터 아이랑은 현재 5개소(대학동점, 낙성대점, 난향점, 보라매점, 신사점)가 개소했으며, 2022년까지 6개소가 운영될 계획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공간 아이랑은 작년 5월부터 코로나19 걱정 없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문화·부모교육을 비대면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해 장기간 집콕으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콘텐츠가 부족했던 관악구 육아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 : 구립 어린이집 확충부터 마더센터 아이랑까지, 영유아 보육의 질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민건PD와 함께 했습니다.
강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