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7일 수요일 오후 5시,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악FM이 함께 만드는 라디오 방송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약칭 '세나청')>가 시즌 2로 돌아온다. <세나청> 시즌 2에서도 청소년 심리 건강과 복지에 대한 알찬 내용으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즌 2를 기다리는 청취자들이 시즌 1을 정주행하며 지루함을 달랠 수 있도록 시즌 2 시작 전까지 시즌 1 복습 기사를 연속해서 게재할 예정이다.

■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 제1회 (2020.9.1.)

-시간 : 오후 5시~6시 생방송

-진행 : 김광주

-출연 :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민철홍 팀장, 안선영, 방신정 상담원

-전화 연결 :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성욱 청소년동반자

2020년 9월 1일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관악FM이 함께 만드는 방송 <세상에 나쁜 청소년은 없다>가 첫 방송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 방송에는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의 민철홍 팀장, 안선영, 방신정 상담원이 출연해서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소개하고 <세나청> 방송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센터에서 전일제 청소년동반자로 근무하는 홍성욱 상담사와 전화 연결해 위기청소년에 대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들어 보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나청> 시즌 2는 오는 4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6시 생방송으로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