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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03 12:34:36  김우신기자
서울시, 장애인 가정 내 불편함 해소하는 '맞춤형 집수리' 2.28까지 신청접수

서울시가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비장애인에 맞춰져 있는 주택구조로 인해 장애인이 가정 내외에서 일상생활과 활동에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2020년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화장실, 침실, 현관, 주방, 접근로, 거실 등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집수리 대상은 원칙적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또는 차상위 장애인 가구(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서 세대주 및 세대원이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거주하는 자가주택이나 임대주택이다.

 

특별히 2020년부터는 개조비 30% 본인부담 조건으로 기준 중위소득 50~60% 가구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하여 확대 추진한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장애 가구는 2.28()까지 관내 동 주민 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에 대해 현장 심사 등을 거친 후 시공업체가 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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