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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2 12:12:04  김우신기자
세계인권의 날 맞아 전시 , 뮤지컬 등 '인권문화행사' 풍성

    
올해 12월 10일은 71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로써 서울시는 12월 2일(월)부터 10일(화)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와 시민청에서 인권 전시, 토크콘서트 및 창작 뮤지컬 공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문화행사에서는 세계인권선언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권 전시‘(12.2~10, 서울시청 신청사 1층)와 함께 공모전 포스터 수상작들을 모아놓은 ’테마 전시‘(12.2~8, 시민청 시민플라자A)에 이어 ▲다문화 창작 뮤지컬(12.8, 시민청바스락홀) ▲인권 토크콘서트(12.9, 시민청 태평홀) 등이 진행된다.

국제연합(UN)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 전문 및 제1조부터 제30조까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문‘과 일상에서의 평등 실현을 위한 ’존엄과 평등‘을 테마로 하는 전시 공간을 12월 2일(월)부터 서울시청 및 시민청에 마련한다.

테마 전시 공간 옆에는 시민들이 직접 서울 곳곳의 인권현장을 탐방하고 제작한 UCC 공모전 수상작이 함께 상영되어 역사적 인권현장을 탐방하고 제작한 UCC 공모전 수상작이 함께 상영되어 역사적 인권현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겨보게 한다.

12월 8일(일) 14시, 시민청 바스락홀(지하2층)에서는 다국적 출신 배우들이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하롱뚜뚜‘공연이 진행된다.

’하롱뚜뚜‘는 ’다함께 손잡고‘ 라는 미얀마어로 몽골, 미얀마 등 다문화 가정 및 다국적 출신 주인공들의 전국 음악 경진대회를 함께 준비하며 겪는 갈등과 화합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한 12월 9일(월) 14시 시민청 태평홀(지하 2층)에서는 인권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토크 콘서트 1부에서는 서울UN인권사무소 소장 ’시네폴슨’의 “다문화 사회로 변모해 가는 과정 속 인권의 보편화·세계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한국인권강사 협회 회장의 “양성평등을 위한 올바른 가치 세우기-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창작뮤지컬 ‘하롱뚜뚜’공연 및 ‘인권 토크콘서트’ 강연은 인권문화행사 홈페이지(https://2019culturalevent.modoo.at)에서 간단한 사전신청을 통해 아동 및 학부모, 중·고등학생 , 대학생, 일반 시민 등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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