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radiogfm.net/news/25024
발행일: 2026/06/26 13:52:58  안병천PD
이경관 구의원 성폭력 고소, 혐의 부인 "검경이 판단할 일" → 시민사회 "즉각 사퇴"

출처 : 관악공동행동 제공
 

이경관 관악구의원이 성폭력 관련 혐의로 서울 관악경찰서에 고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5일 목요일 오전 11시 30분, 관악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성폭력 의혹으로 고소된 이경관 구의원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공동행동은 "이경관 구의원이 저지른 성폭력 의혹 사건에 대한 피해자의 제보를 접하고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며, "피해자는 이경관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현재 이경관 의원은 경찰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행동은 "이번 건뿐만 아니라, 이경관 의원에 의한 다른 성폭력 피해 사례 제보도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공동행동은 이번 사안은 권력형 성폭력으로 규정했다.

익명을 요구한 A구의원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원 대상으로 성추행을 했다는 말도 들리고 있다"며, 이번 건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B구의원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여년 가까이 동일인에게 성추행을 넘어 성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들었다. 사퇴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이경관 구의원, 혐의에 대해선? 간접적 혐의 부인 "검·경이 판단할 일"
관악공동행동 '국민의힘 제명 요구'

출처 : 관악구의회, 이경관 구의원
 
이경관 구의원은 어떤 입장일까? 

이경관 구의원은 "현재 (성폭력 건으로)고소를 받은 사실이 있고, 진술할 사항을 준비하고 있다"며, 고소를 당한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다만, 혐의에 대해선 즉답을 피했다. 

이 의원은 "검경이 판단할 일"이라며, "평소 저의 성품이나 이런 것을 통해 밝혀질 일"이라고 답변했다. 간접적으로 혐의를 부인했다.

한편, 관악공동행동은 국민의힘에도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이경관 구의원의 제명을 요구했다.

또한, 관악구의회가 성폭력 재발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안병천PD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독자의견 (총 0건)
   
제     목
의견내용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봄온아카데미
관악뉴스링크
관악신문링크
재난의료 대응‘우수에서 최우수로’ 관악구, 서울시 재난의료 경진대회 종합평가 최우수상
“과태료 고지, 이제 카카오톡으로 빠르게” 관악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모바일 고지
“우리동네 사랑방”통합돌봄 지역거점 조성 관악구,‘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 1호점 개소
"청년의 마음 열자, 취업문 열렸다"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조기 취업 3명 성과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성과공유제 과제코칭 실시…실무 담당자 26명 참여
더위 날리고! Groove 살리고! 관악구, ‘2026 그루브 인 관악’ 개최
관악구, 생태하천 ‘별빛내린천’으로 기후위기 배운다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6월 구청서 개장! 착한 소비와 친환경 가치 확산 나선다
관악구, 어두운 골목길 ‘스마트하게’ 밝힌다 보안등으로 밤길 밝히고, 실시간 경찰 연계까지
관악뿌리재단
WUF
OBS라디오 with 관악FM
관악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