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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25 17:09:27  김우신기자
뉴딜일자리 민간일자리로 이어지도록..'서울뉴딜일자리사업 채용박람회' 26일 개최

서울시가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통해 역량을 쌓은 실무자가 관련 민간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과 참여자를 매칭해 주는 채용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서울시는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에 참여한 3,0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뉴딜일자리 사업 채용박람회’를 26일(화) SETEC 제2전시실(3효선 학여울역)에서 연다고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참여자가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쌓고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시는 뉴딜일자리 경험이 민간 일자리로 이어지고, 기업은 실무 역량을 쌓은 숙련도 높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채용박람회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실제 취업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와 기업 간 조건이 맞지 않아 발생했던 미스매칭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여 구직자의 희망직종·연봉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맞는 채용기업을 개별적으로 매칭해 현장면접을 주선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56개 기업이 참여해 총 32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41개 기업은 박람회 당일 기업별로 인사담당자가 현장면접을 진행해 219명을 채용하고, 15개 기업은 온라인에서 107명을 선발한다.

채용직무는 IT 연구개발, 앱 개발 및 운영자, 전문 직업상담사, 온라인 마케팅, 재무회계, 보육교사, 경영지원(인사 총무 등) 등 모집기업별로 다양하다.

특히 이날 박람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참여자는 채용박람회 전용 홈페이지(www.newdealjob2019.com)를 통해 지원하면 사전매칭을 통해 별도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번 채용박람회에선 채용 외에도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는 ▲전문직업상담사의 서류작성 등 종합 취업컨설팅 ▲헤어, 메이크업, 정장스타일 코칭 ▲이력서 사진 촬영 ▲AI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소개서 분석 ▲VR을 통한 모의 면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뉴딜 일자리 참여자가 가장 선호하는 ’공기업 취업을 위한 NCS 특강‘도 열어 공공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ewdealjob2019.com)를 참조하거나 서울시 경제정책실 일자리 정책과(2133-54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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