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북촌 일대와 덕수궁길 등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국악 둘레여행 IN 북촌&도심>이라는 주제로 흥겨운 국악 한마당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일대와 덕수궁.감고당길 등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국악 실내악, 가야금 병창, 전통연희, 무용 등 전통예술과 창작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우리 음악을 선보인다.
6월부터 7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북촌 한옥 및 보행자 전용거리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11월까지 매월 다른 장소에서 다양한 우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계속되어, 매주 주말 서울 곳곳에서 총 50회의 무료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또한, 서울문화재단, 서울남산국악당,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등에서 발굴.육성한 신진 국악팀 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관객들에게는 새로운 국악인들의 참신하고 열정 넘치는 무대를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서울시 국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해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멜론뮤직어워드’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여 화제가 된 실력파 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단’과 함께해 국악의 매력을 많은 관객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
<국악둘레여행 IN 북촌&도심>의 공연 일정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news.seoul.go.kr/culture)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는 블로그(blog.naver.com/kgtar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광개토사물놀이(070-8282-7119)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