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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1/20 11:15:23  강선영
SS501 김현중, 전두환 前 대통령 팔순잔치 참석논란 해명

SS501 김현중이 전두환 前대통령 팔순잔치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김현중이 공식홈페이지에 직접 심경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현중은 지난 19일 오전 2시쯤 SS501 공식홈페이지에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현중은 “오늘은 인터넷을 한 번 들어갔다 상처받고 글을 씁니다”라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이어 “오늘은 우리 사장님 생신이였을 뿐인데…왜 다들 나에게 그러시는지…나...맞아요 참석은 했어요. 내가 뭔 힘이 있나요. 우리 사장님 생신 축하드리러 갔는데...”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덧붙여 “이왕 욕하실 거라면 한번에 하세요. 짧게…길게…말고 내 이름 걸고 약속하죠 김현중이란 이름으로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겠다고. 당신들에게 욕될 일 안 한다고. 욕하지 마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어차피 그 상황이면 당신은 당신 맘대로 할 수 있을까요?”라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한 김현중은 “웃으면서 살아요. 서로서로 상처주지 말고 손가락사냥 마녀사냥 없는 30년 전으로 돌아갈 껀가요? 나 선거하는 거 아닙니다. 내 진심? 나 떳떳하다고 보여줄 꺼에요. 기대해 달란 거 아니에요. 지켜보고 지켜보라는 거지”라고 말했다.

 

김현중은 전두환 前 대통령 팔순 잔치에 참석했다는 것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김현중 소속사 DSP미디어는 “어떤 의도나 계획없이 우연찮게 벌어진 상황에 막무가내로 몰아가는 상황에 악플에 익숙치 않은 현중 군이 많은 상처를 받은 듯 하다"고 해명했다.

 

한편, 김현중의 해명글에 네티즌들은 “의도는 절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라며 “평소 솔직한 성격인 김현중이 이런 글을 남긴 것으로만 봐도 알 수 있다”라는 반응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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