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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1/18 14:11:40  강선영
재미교포 팬들, 재범복귀요청 신문광고 화제

2PM의 재미교포 팬들이 재범의 복귀요청 광고를 낸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발행되는 한 교포신문에 “재범의 2PM 복귀를 요청한다”는 내용의 광고가 게재됐다.

 

광고에는 춤을 추는 이미지와 함께 “두 손을 꽉 쥐고 무대를 책임졌던 2PM의 리더 박재범을 기다립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는 기혼의 재미교포들로 구성된 2PM 팬클럽 ‘Missy USA Hottest’에서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광고를 통해 “미국의 교포 엄마들에게 한국은 돈을 버는 곳이 아닌 내가 태어난 조국이기에 자녀를 보낼 수 있고, 자녀들에겐 엄마의 나라가 곧 내 모국이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갈 수 있는 것”이라며 “박재범의 짓밟힌 꿈과 미래를 살려달라. 그것이 바로 오늘도 엄마의 땅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교포 자녀들의 조국애를 살리는 길”이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재미교포 출신인 박재범은 2005년 개인 사이트에 “한국이 역겹다, 한국인들이 싫다” 등의 글을 쓴 것이 알려지면서 비난이 일어 2PM을 자진탈퇴하고 지난 9월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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