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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2/26 09:47:32  김새빛
차라준 “해봤어로 승부”…정다와, 국악 트로트로 눈도장 ‘가요톡톡’ [가요톡톡-월]

■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 (2026.02.23.)

시간 : 오후 12시~2시 생방송

진행 : 켈리,조하도

초대게스트 : 차라준, 정다와

관악FM ‘켈리, 조하도의 가요톡톡’ 2부에 가수 차라준과 국악 트로트 가수 정다와가 출연해 정오 스튜디오를 라이브 열기로 가득 채웠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차라준,정다와

이날 먼저 마이크를 잡은 차라준은 발표 15일 차 신곡 ‘해봤어’를 소개했다. “안 해보면 모른다, 해봐야 답을 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직설적인 가사와 힘 있는 창법이 어우러져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노래가 가장 어렵다. 그래서 더 도전하게 된다”고 밝히며 꾸준히 레슨을 받으며 실력을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곰배령’과 ‘울어라 기타줄’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묵직한 음색과 무대 경험이 묻어나는 가창력을 보여줬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차라준,정다와

이어 등장한 정다와는 국립전통예술고와 단국대 국악과를 졸업한 정통 소리꾼 출신. 지난해 7월 발표한 ‘연꽃’을 소개하며 “서로 의지하며 잘 살아보자는 의미를 담은 국악 축가”라고 설명했다. 맑고 단단한 발성으로 무대를 채우며 신인답지 않은 안정감을 선보였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차라준,정다와

또한 정다와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 도전했던 경험을 전하며 “현장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노래에 대한 절실함을 다시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정든님’과 ‘님의 등불’을 열창하며 국악 특유의 발성과 트로트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차라준,정다와

이날 방송은 차라준의 직진형 에너지와 정다와의 신선한 국악 트로트 감성이 대비를 이루며 한 편의 공연처럼 완성됐다. 두 가수는 “꾸준히 도전하며 성장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켈리,조하도의 가요톡톡-차라준,정다와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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