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관악포커스
FM 100.3 MHz (낮 12시~오후 2시)
방송 : 2025.11.10.
진행 : 켈리 & 최종현
출연 : 김새빛 PD
켈리: 안녕하세요! 관악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관악포커스> 시간입니다.
최종현: 반갑습니다. 오늘도 알찬 소식을 가득 준비해 주신 김새빛 PD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김새빛: 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장철을 맞아 채소쓰레기 특별처리기간이 운영된다는 소식과, 2026년을 향한 관악구의 복지계획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 의견수렴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그전에 오늘 관악구는 대체로 맑겠고요. 아침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이지만, 김장 준비로 외부 활동이 많을 수 있으니 마스크 착용도 함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김장철 ‘채소쓰레기 특별처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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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 관악구 김장 채소 쓰레기 배출 스티커 |
최종현: 첫 번째 소식은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김장철 이야기네요.
켈리: 네, 김장할 때마다 배추잎이나 무청 같은 채소 쓰레기가 많이 생기죠. 이걸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특별대책이 마련됐다고요?
김새빛: 그렇습니다. 관악구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김장철 채소쓰레기 특별처리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양념이 묻지 않은 무·배추·파 등 채소 잔재물을 10리터 이상 50리터 이하의 종량제봉투에 담아,
겉면에 ‘김장쓰레기 배출스티커’를 부착한 뒤 배출하면 됩니다.
최종현: 그 스티커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김새빛: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받을 수 있고요,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해 출력할 수 있습니다. 배출은 토요일을 제외한 주 6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가능하며, 거주지나 점포 앞에 내놓으면 됩니다.
켈리: 음식점은 모두 해당되나요?
김새빛: 일반 가정과 소형음식점만 해당됩니다. 하루 급식 인원이 100명 이상이거나, 영업장 면적이 200㎡ 이상인 다량배출사업장은 제외되고요,
양념이 묻지 않은 배추·무청류만 해당됩니다. 양념이 묻었거나 절인 채소는 기존처럼 음식물 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 합니다.
최종현: 일반 쓰레기랑 섞어서 버리면 안 되죠?
김새빛: 네, 혼합 배출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박준희 구청장은 “특별처리기간 운영을 통해 배출질서를 확립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지정된 배출요령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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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 관악구청 전경 |
켈리: 두 번째 소식은 복지정책과 관련된 이야기네요.
김새빛: 네, 관악구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이 계획은 주민의 복지 수요와 지역 자원을 반영한 중장기 계획으로,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됩니다.
최종현: 주민이 직접 의견을 낼 수도 있는 거죠?
김새빛: 그렇습니다.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열람할 수 있고요, 의견이 있는 주민은 11월 18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silver3288@ga.go.kr)로 제출하면 됩니다.
켈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김새빛: 네, 관악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1인 가구, 청년, 고령층, 장애인 등 복지 수요가 높은 계층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최종현: 이번 계획안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나요?
김새빛: 네,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 통합돌봄과 신설, 고립·은둔 예방체계 고도화, 그리고 생활권 중심 커뮤니티 공간 활성화 등 다양한 복지 강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복지 로드맵을 만들겠다”며 “포용적 복지공동체 관악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켈리: 오늘은 김장철 채소쓰레기 특별처리 소식과,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 의견수렴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최종현: 생활 속 환경 관리와 복지정책까지, 두 가지 모두 주민들과 밀접한 이야기였네요.
김새빛: 네, 관악구가 주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더 나은 복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켈리: 지금까지 <관악포커스>였습니다.
김새빛 PD, 오늘도 좋은 소식 고맙습니다.
김새빛: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