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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9/11 17:26:33  민철홍PD
배우 김새빛, 아이들과 함께 빚어낸 15번째 동화 『정리 괴물 쓱싹이』 출간
뮤직카페 DJ·가요톡톡 PD의 시선, 어린이집 경험 속에서 탄생한 이야기

이미지 클릭 ▶ 김새빛의 15번째 동화 『정리 괴물 쓱싹이』

배우 김새빛이 15번째 동화 『정리 괴물 쓱싹이』를 출간했다. 이번 작품은 방송과 현장에서의 경험이 어우러져 탄생한 특별한 동화로, 아이들에게 놀이 후 정리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김새빛은 관악FM ‘김새빛·양승호의 뮤직카페’ 진행자로서 청취자와 소통하고, ‘가요톡톡’의 PD로서 무대를 기획한다. 동시에 관악구립 신사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아이들이 장난감을 어질러 놓은 모습을 보며, ‘만약 정리하지 않으면 장난감을 삼켜버리는 괴물이 나타난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이 떠올랐다”며 이번 작품의 창작 배경을 설명했다.

『정리 괴물 쓱싹이』는 흩어진 장난감을 삼키는 괴물 쓱싹이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정리의 필요성을 깨닫게 하는 그림동화다. 무섭지만 귀여운 쓱싹이를 물리치며 정리를 배워가는 과정은 협동과 습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이미지 클릭 ▶ 동화 『정리 괴물 쓱싹이』를 출간한 배우 김새빛

김새빛은 이번 책을 단순한 출간에 머무르지 않고 IP 확장으로 이어가고 있다. 쓱싹이 캐릭터 등록을 마쳤으며, 이를 기반으로 아동극 뮤지컬 제작과 굿즈 사업도 준비 중이다.

또한 김새빛은 이미 다양한 동화를 세상에 선보였다. 『똥이와 뽀옹이의 냄새 대소동』, 『똥이와 깔깔마을의 비밀』, 『꿀벌 비비의 하루』, 『실수투성이 공룡이의 하루』, 『엄마아빠 싸우지마』 등 개성 있는 작품들을 집필했다. 현재까지 17권이 전자책으로 출간돼 있으며, 올해 안에 총 20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동화는 아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부모와 함께 나누는 삶의 지혜”라며 “책과 공연,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따뜻하게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계속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우, 라디오 진행자, PD, 그리고 동화작가로서 다채로운 영역을 넘나드는 김새빛의 행보는 『정리 괴물 쓱싹이』를 통해 또 한 번 확장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생활 속 작은 습관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동화이자, 향후 공연과 굿즈를 통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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