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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9/04 19:02:48  김새빛
토우·은주, ‘가요톡톡’ 출연… ‘딱 10년만’ 사연과 ‘그깟 나이’ 근황으로 청취자 사로잡다[가요톡톡-월]

■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2025.09.01.)
시간 : 오후 2시~4시 생방송
진행 : 켈리, 최종현
초대게스트 : 토우, 은주

가수 토우와 은주가 관악FM ‘가요톡톡’ 2부에 동행 출연해 곡에 담긴 사연과 활동 근황을 들려줬다. 이날 방송은 최종현이 새 DJ로 합류한 첫 방송이기도 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토우,은주

토우는 1997년 김용철로 데뷔해 불교 법명에서 가져온 예명 ‘토우’로 활동 중이라고 소개하며, 어머니 세대의 한을 담아 만든 곡 ‘딱 10년만’의 탄생 배경을 전했다. 어린 시절 소록도 기억에서 출발한 자작곡 ‘눈물의 녹동항’ 사연도 공개했다. 복싱 선수로 활동하다 큰 부상 후 가요제 입상을 계기로 가수의 길에 들어섰다는 여정 역시 전해졌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토우,은주

은주는 폴카 리듬의 ‘진심’과 최근 타이틀 ‘그깟 나이’로 알려진 활동 근황을 소개했다. 산악회·지역 대회 대표로 무대에 서며 시작된 가수의 길, 그리고 수술 회복 중이라 이날은 라이브를 자제했지만 “다음 출연 때는 라이브로 인사하겠다”고 약속했다. 진행진은 은주의 맑은 톤과 곡마다 달라지는 밴딩을 호평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토우,은주

방송에서 두 사람의 인연도 언급됐다. 대전 지역 무대와 메들리 음반 작업 등을 함께하며 쌓아 온 교류를 소개했고, 진행진은 “행사 무대에 잘 어울리는 중독성”의 ‘딱 10년만’과 은주의 안정적 발음·호소력을 강조했다. 라이브는 아쉬움 속에 다음을 기약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토우,은주

첫 진행을 마친 최종현은 “듣는 분들과 함께 더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켈리는 “두 사람의 보석 같은 목소리를 다음엔 꼭 라이브로 듣고 싶다”고 전했다.

켈리,최종현의 가요톡톡 - 토우,은주

이 날의 <가요톡톡> 방송은 관악FM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GFM가요톡톡’, 팟빵, 페이스북 관악FM 페이지를 통해 다시 듣기 및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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